엘든링 전회 바꿀수 있고 종류 다양하고 마법도 기적도 멋지고 강력하고 다 좋다 이거야
분명 할 수 있는건 엘든링이 압도적으로 많고 재미있는데
회차 돌기엔 맵이 너무 크고 npc 라인이 존나 난잡해
난 이상한 강박증 있어서 회차 돌때마다 이벤트와 맵들은 왠만해선 다 봐야함. 네임드 보스도 가능한 다 잡고
2회차는 내가 얼마나 강해졌는지 보면서, 고전했던 맵과 보스 학살하는 맛에 하고
4회차 즈음 부터는 컨셉 돌리면서 그 컨셉으로 얼마나 할 수 있는지, 이 지역에서는 어떻게 되는지 구경하는 맛에 함
닼3도 회차 돌 때마다 의미 없이 지크벨트 앙리 퀘 다 하고 무명왕도 잡고, 마녀도 구해주고 그럼
근데 엘든링도 자꾸 그런거 다 챙기다보니 죽을 맛임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 강박증 치료됨 ㅅㅂ ㅋㅋ
1회차때 모험하는 맛이 있었고
2회차는 공략과 이벤트 순서 보면서 놓친거 찾아보는 맛이 있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지겨움 걍
컨셉 이것저것 하면서 놀고는 있는데, 닼3는 회차 돌면서 다 아는 보스라도, 깨고 나면 깻다. 하는 성취감이 있었는데
엘든링은 2회차 때부터 그냥 존나 질리고, 지겹고 귀찮고 짜증남.
새캐릭 파서 시작해도 처음에는 재미있는데 하다보면 현타와서 더 못하게됨
닼3는 하나의 거대한 던전 느낌이라 지루할 틈이 없었던거 같기도...
그래서 결국 다시 닼3를 켯더니 무기 전투 기술이 조낸 아쉬움
아직 7회차도 안 돌아서 하고 싶은 컨셉이 남았는데도 엘든링의 개쩌는 전회들에 빠져버린 나는 무기는 마음에 드는데, 전투 기술이 아쉬운 경우가 너무 많음...
마술도 찐빠난 것들이 너무 많고
이번에 닼3에서 대궁에 대낫 컨셉플 하고 있는데, 닼3 대낫 전투 기술 조낸 불편하다.넓게 베어내던데 쥐들이 작아서 못잡더라ㅋㅋㅋㅋ 일반 공격도 이상해서 쥐들에게 쥐여터져서 죽음 ㅋㅋㅋㅋㅋ
엘든링에서 대낫으로 이런저런 전회 바꿔끼며 논 적이 있어서 더 비교되서 현타온다.
똥3만 할땐 체감 안 됐는데 야든링 하고오니까 전회 역체감 오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