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소프트가 '황금 나무의 그림자(SoE)' 개발을 취소했다.
'황금 나무의 그림자'는 죽음을 소재로 한 엘든 링의 DLC로 2022년 처음 개발에 착수해 2023년 트위터를 통해 ‘Scholar’ 컨셉으로 영화 같은 게임, 게임 같은 영화로 대중 앞에 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
프롬소프트는 '황금 나무의 그림자' 홍보를 위해 SONY와 제 휴를 맺고 IGN 행사장과 반다이 남코 유럽,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쇼에서 '다크 소울 2' 트레일러 영상을 상영하는 등 적잖은 투자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8월 22일, '황금 나무의 그림자' 개발팀인 'TEAM Shibuya'에서 일부 직원들이 수천만 원대의 개발 자금을 횡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당시 프롬소프트 미야자키 감독은 "DLC와 관련된 개발 일정에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 게임 개발 취소를 전면 부정했던 프롬소프트는 금일 공식적으로 '황금 나무의 그림자' 개발 취소를 인정했다. 지난 횡령사건 이후 두 달만에 프로젝트가 취소됐기에, 그 배경에는 횡령 사건이 영향을 준 것이 아니냐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
프롬소프트 미야자키 감독은 루리웹과의 통화에서 "횡령 건과 프로젝트 취소와는 일절 관련이 없으며 어디까지나 시장 상황을 여러모로 판단해 내린 결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시장 상황과 게임 완성도, 장르에 대한 시장성을 여러모로 검토해 개발을 취소하게 됐다"며 "현재 개발팀 인력은 본인의 의지, 회사 상황을 고려해 '다크 소울 2 리메이크', '다크 소울 2 스콜라 오브 더 퍼스트 신 3(SotFS3)', 개발 중인 다크 소울 2 모바일 등으로 분산 배치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초기에는 독특한 장르라 시장 기대감이 높았으나 장르에 대한 시장성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게임의 완성도가 높아도 게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다"며 "작년 썸머 페스티벌에 출품한 것도 해당 시점부터 본격 궤도에 올리기 위함이었다. 게임을 가다듬는 과정에서 개발 수장도 새로 왔고, 다각도로 점검했지만 그 과정에서 시장성이 다소 낮다고 판단해 취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프롬소프트가 개발 중인 SotFS3와 다크 소울 2 리메이크와 관련해 타니무라 부사장은 "차기 성장동력인 SotFS3와 다크 소울 2 리메이크은 순조롭게 개발 중이고, 신규 다크 소울 2 모바일 개발에도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ttps://screenrant.com/elden-ring-dlc-canceled-hidetaka-miyazaki-fromsoft/
뭔 ㅅㅂㅋㅋㅋ
정성추
제목을 좀더 기레기 스럽게 바꿔보는게 어떰
일단 제목만 보고 미야자키 묻어 버릴려고 일본 왔음 ㅇㅇ;
미야자키 네 이노오오오오옴!!!!
이거 보고 꼴 환불했다
이거보고 스꼴라하러간다
스콜라 컨셉은 노무하농 - dc App
좆고수네 ㄷㄷ
링크 어케한겈ㅋㅋㅋ
이거보고 꼴 구매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