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류로 보면 대형 보스와의 전투는 밋밋해서 그냥 스테이지 기믹 느낌에 비중도 적었는데, 대신 주력 컨텐츠로 npc와의 전투를 메인으로 내세운거 같았음
시리즈 대대로 세력싸움 스토리 속에서 거대로봇 뫃고다니는 용병들이 얽히면서 다루는 이야기라 서부극마냥 npc와의 배틀 요소가 중점이었음
스토리상에서 만나는 강적들이나 인상적인 부분들도 다 주요 npc와의 결투 요소고, 프롬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캐릭터 서사 읊기도 대부분 npc와의 결투 요소를 중심으로 흘러감. 그런게 비중이 적은 소율류랑 다르게 연출도 다채롭고
근데 프롬이 10년동안 소울겜만 존나 깎다보니 보스배틀 노하우가 엄청 쌓여서 이번 아코는 예외적으로 거대 보스전의 비중이 많아진거 같음
사실 로봇겜은 거대보스전이 국룰이지
가존에도 인상깊은 거대보스전이 있긴 했는데 이젠 주력 컨텐츠가 된듯
암즈포트가 인상적이긴 해도 블레이드 슥슥에 끝나는 경우도 많고 결국 ac끼리 싸우는 게 메인이었긴 해. 이번엔 각잡고 만든 보스들 있다니까 기대가 됨 ㄹㅇ
소울류는 판타지 소재라 규격 외의 강자들이 많으니 대형 보스전이 인상깊은데, 아코는 sf 배경의 용병들의 서부극같은 느낌이라 npc전에 중점이 맞춰지긴 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