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암코갤에 올렸던거 복붙함 사진짤리면 ㅁ?ㄹ
이번에도 역시 의역기반에 오역있을수있음
드디어 내일 8월 25일(金)에 발매를 맞이하는, PlayStation®5/PlayStation®4용 소프트웨어 『ARMORED CORE VI FIRES OF RUBICON(아머드 코어 VI 루비콘의 화염)』(이하『ARMORED CORE VI』). 이 작품은, 파츠를 선택하여 어셈블한 오리지널 메카 「아머드 코어(AC)」를 조작하여,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는 액션 게임 「ARMORED CORE」시리즈의 최신작이다.
특집 제2회에서는, PS5 제품판의 플레이 리뷰를 싣는다. 이번에는 본작의 묘미인 어셈블을 찬찬히 맛보고, 파츠의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AC의 액션을 만끽한다. 대전이나 데이터 공유 등등의 온라인 요소도 체험해 보았다.
기본조작의 소개나 초반 전개, 신요소 스태거나 어설트 부스트 등등에 대해서는, 7월에 진행된 미디어 쪽 시연회나 리뷰에 소개되어 있으므로, 이쪽도 부디 체크하시길.
자신만의 기체를 창조하여 조종──메카물의 로망, 여기에 있다!게임 내의 샵에서 구입하거나, 「트레이닝」을 진행하거나 하여 입수할 수 있는 파츠를 조합하여, 자신만의 오리지널 메카를 만드는 것이 가능한 어셈블은, 이 작품의 큰 매력이다. 파츠의 조합에 의해 AC의 내구력인 AP나 부스트 속도 등의 패러미터가 바뀌는 것은 물론이고, 그 조작감까지 변화한다.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이나 도전할 미션에 맞추어 기체를 구성하는, 높은 자유도가 끝내준다.
교체할 수 있는 파츠는 양손 양어깨의 무기를 시작으로, 머리, 코어, 동체, 팔, 다리의 프레임 파츠, 부스터, FCS(화기관제시스템), 제네레이터로 구성된 이너 파츠라고 하는 3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그 중에서도 특히 기체의 움직임이나 액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AC를 지지하는 다리 파츠이다. 이 작품에서는 「2각」「역관절」「4각」「탱크」로 4개의 다리 타입이 있고,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AC의 이동성능이 변화한다. 모든 다리 타입을 사용해서 4기의 AC를 어셈블 해보았으며, 각각의 플레이 감각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다.
범용성이 우수한 밸런스형. 인간형의 실루엣도 친숙하다
AC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다리가 2각 타입이다. 친숙한 인간형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컬러링이나 실루엣에 신경을 쓴다면, 로봇 애니메이션에 등장할 것 같은 무난한 양산기나 하나뿐인 전용기 느낌의 AC를 만들 수 있는 것도 좋다.
실제로 조작해 보면, 성능에 특화된 면은 없지만 이동과 점프 같은 움직임에 하자가 없고, 초심자도 다루기 쉬운 AC 같은 인상이다. 2각 타입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이번에 사용한 다리는 다른 파츠를 선택할 때 중요한 「적재상한」 수치가 높아서, 상대적으로 무거운 무기도 여유 있게 장착할 수가 있었다. 2각 타입은 차지 공격이나 그레네이드 등의 중화기를 쏠 때, 빈틈이 생기는 「준비(構え)*」 모션이 발생하지만, 그것도 피니시 무브로 보면 멋있다.
(*역주: VD의 앉아쏴 필요 속성이 "要構え" 라서 진짜로 앉아쏴일수도 있는데, 그냥 잠깐 선후딜이 생긴다는 표현일수도있음)
점프력이 엄청나다! 입체적인 싸움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역관절 타입의 특징은 우수한 도약력. 적의 공격을 점프로 회피하거나, 머리 위에서 공격을 퍼붓는 등, 입체적인 싸움법이 쉬운 게 특징이다. 새나 메뚜기 같은 다리 모양이 취향을 탈 테지만, 메카 느낌이 확 나는 실루엣에 끌리는 사람이 있을 수도?
점프로 높이 뛰어올라서 부스트를 하면, 공중에 꽤 오랫동안 있는 게 가능했다. 적을 바로 위에서 저격하거나, 네이팜탄이나 미사일의 비를 퍼붓는 것이 가능해서 기분이 좋다. 도약력의 높이는 퀵 부스트의 성능에도 영향을 주어, 지상에서는 다른 다리 파츠보다 더 먼 거리를 정말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공격의 회피는 물론이고, 적에게 단숨에 접근할 때도 믿음직한 성능으로, 이 경쾌한 액션에 중독되어 버릴 것 같다.
적재성능이 높고 호버링을 통한 공중부양이 큰 포인트
4각 타입은 말 그대로 다리가 4개인 파츠이다. 2각 타입이나 역관절 타입과 비교해서 적재상한이 높고, 강력한 중화기를 여럿 탑재할 수 있다. 2각 타입이나 역관절 타입 AC를 어셈블 할 때는 적재상한을 오버해 버려서 눈물을 삼키면서 포기했던 무기나 파츠의 조합이 있었지만, 이 4각 타입에서는 그게 가능했다.
4각 타입의 중요한 특징이, 공중 부양을 하는 호버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공중에 있는 동안 X버튼을 누르면 호버링 모드가 되고, 에너지(EN)가 남아 있는 한 고도를 유지한 상태로 공중에서 이동할 수 있다. 높은 곳에서 지형이나 장애물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적을 쏘거나 록온한다는, 다른 다리 타입과는 완전히 다른 전투방식이 가능하다는 것이 재미있다. 4각 타입은 차지 공격이나 그레네이드 등의 중화기를, 준비 (構え)없이 이동하면서 쏠 수 있다는 것도 상쾌했다.
터프함과 중장비를 자랑하는, 그야말로 중전차!
탱크 타입은 다리가 없는 전차형의 다리 타입이다. 중량이 높은 것이 많고 점프나 선회성능이 낮지만, 적재상한은 4각 타입보다도 더 높은 것이 많아서, 더욱더 화력에 특화한 기체를 구성하는 것이 가능한 게 포인트이다. 내구력인 AP도 우수하므로,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초심자는 물론이고, 적의 공격이 거센 미션에 도전할 때 등등에도 의지할 수 있는 인상을 받았다.
이번에 어셈블한 AC 중에서 가장 무겁지만, 이동속도가 느린 것은 아니고, 오히려 지상에서는 꽤나 스피디한 움직임을 보였다. 선회성능이 낮은 것은 드리프트 턴으로 보완하는 것이 가능하다. 드리프트 턴은 퀵 부스트 직후에 원하는 방향으로 왼쪽 아날로그 스틱을 누르는 것이 필요해서 조작이 바쁘지만, 익숙해지면 무거운 기체를 화려하게 다루는 숙련된 용병이 된 느낌을 맛볼 수 있었다. 또, 4각 타입과 동일하게 차지 공격이나 그레네이드 등의 중화기를 이동하면서 쏘는 것이 가능하다. 개틀링건을 쏴 제끼면서 적 주변을 빙빙 돌면서, 기회를 노려서 쾅 하고 일격! 같은 전법도 쉽게 해볼 수 있어 기분이 좋다.
이번에는 4개의 다리 파츠 AC를 어셈블해서 각각 조종해 보고, 조작감의 차이를 확실하게 체감했다. 이 작품을 처음으로 「ARMORED CORE」 시리즈에 입문하는 분은,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에 맞춘 다리 파츠를 선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지도 모른다. 어셈블한 AC의 기체 데이터는 저장해 둘 수도 있으므로, 다양한 AC를 다루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이 작품은 기체의 실루엣이나 성능, 액션 등등이 변화하는 파츠 교체 뿐만이 아니라, 컬러링이나 데칼 부착 덕분에 눈요기도 신경 쓸 수가 있다. 방금 막 뽑힌 새 차처럼 반짝반짝한 스타일은 물론이고, 표면이 더러운 웨더링으로 과격한 전투에서 살아남은 베테랑 기체 같은 느낌을 주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준비되어 있는 다양한 조각들을 조합하여, 오리지널 엠블렘을 작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신만의 엠블렘을 기체에 부착하면 자랑스러운 AC에 더더욱 애착이 가게 되어, 출격할 때가 더더욱 즐거워질 것이다.
또, 이 작품은 포토 모드를 지원한다. 개러지나 미션 중에 기체의 모습을 각도, 색채 등을 조절하면서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다. 애기(愛機)의 멋진 순간을 찾아서 전장을 누비는 것도 또 즐거운 부분이다.
온라인 전장에서 흥미진진한 대전에도 도전이 작품에는 직접적인 온라인 요소로써, 과거작도 지원했던 대전 모드가 있다. 미션을 어느 정도 해결해서 스토리를 진행하면, 온라인 대전인 「네스트」가 해금된다. 룸을 만들고 대전상태를 기다리든가, 다른 플레이어가 만든 방에 들어가는 방식으로 매칭이 되고*, 1대1의 싱글 매치나 3대3의 팀 매치를 즐길 수 있다. 시합의 제한시간이나 전장이 되는 맵은 룸을 만든 호스트가 설정할 수 있다. 이번 리뷰에서는 1대1 싱글 매치를 체험할 수 있었다.
(*역주: 원문부터 マッチング인데 조건을 정한 오토 랜덤 매칭 같은 시스템은 아닐 거 같음. 방 만들고 기다린다는 설명도 있고)
싱글매치는 3판승부로 상대의 AP를 0으로 만들면 1판 따내며, 2판을 먼저 따낸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대전상태가 어떤 어셈블의 기체인지는 싸울 때까지 알 수가 없으므로, 긴장감도 상당하다. 시함 전에는 서로의 기체가 표시되어, 텐션을 더욱 끌어올린다. 이번에는 역관절타입 다리와 가벼운 무기와 파츠를 장비한 경량급 AC로 온라인 대전에 참가해 보았다. 높은 도약력과 날렵함을 살려서 공중전 위주로 싸우려는 의도였지만, 과연 자랑하는 애기는 어디까지 싸울 수 있을 것인가......?
당연하지만 상대의 움직임은 CPU가 조작하는 적과는 꽤 달라, 미션과는 또 다른 피말리는 진검승부가 진행된다. 적을 록온하여 유도가 되는 미사일도, 단순히 쏘기만 하면 쉽게 회피당한다. 적읨 움직임을 파악하는 것이나 예측은 물론, 공격이나 착지의 빈틈 등등을 싱글 플레이 이상으로 집요하게 노리는,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인상이었다.
의도했던 대로 공중전으로 끌고 가면, 머리 위의 나를 포착하기 어려워하는 상대가 많았지만, 이쪽의 AC는 경량형이고 AP가 낮기 때문에 긴장을 늦출 수가 없다. 사소한 실수가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아드레날린이 뿜어져나온다! 접근을 허용당하고 블레이드 같은 강력한 근접무기에 얻어맞아, 역전당해서 열받았던 적도 많이 있었다. 싸우면서 상대방의 움직임이나 어셈블을 생각하게 되는 것도 온라인의 매력일 것이다.
시합의 막간에는 저장해 둔 기체 데이터를 불러와 AC를 바꾸거나, 소지하고 있는 파츠를 사용해 어셈블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쪽에서 먼저 그만두던가 상대방이 방을 떠날 때까지, 같은 상대와 몇 번이고 뜨거운 승부를 즐길 수가 있다. 자신도, 상대로 기체나 어셈블을 바꾸는 것으로, 한 번 이겼던 상대에게도 고전하게 되거나, 쓰러뜨리지 못했던 기체를 꺾을 수 있게 되거나 하는 것도 재미있다. 교묘한 조작 테크닉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는 것은 물론이고, 어셈블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도, 그 심오함을 새삼 실감했다. 싱글플레이의 용병 생활로 다져진 기술과 경험을 전부 쏟아붓는 스릴 만점의 전투를 만끽할 수 있으니, 부디 자랑스러운 AC와 테크닉을 활용하여 도전해 보았으면 한다.
싱글매치는 1대1이기 때문에 눈앞의 적에게 집중할 수 있지만, 적과 아군이 난전을 벌이는 3대3 팀매치에서는, 더욱더 격렬한 전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쪽은 발매 후에 천천히 즐겨 보고 싶다.
기체 데이터나 엠블렘 이미지데이터의 공유도 가능!이 작품은 온라인 대전 이외에도 비동기적 온라인 요소로써, 작성한 기체 데이터나 오리지널 엠블렘의 이미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기체 데이터나 이미지데이터를 업로드할 때 발행되는 ID를 SNS등에 공개하면, 그 ID를 이용해서 각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구조다.
본작은 내용이 깊이가 있고, 어셈블의 자유도도 높기 때문에 초심자는 고난도의 미션이나 보스전에서 막혔을 때, 어떤 기체를 구성해야 할지 잘 모르겠을 수도 있을 것이다. 수많은 파츠를 비교해가면서 최적의 어셈블을 모색하는 것이 본작의 묘미지만, 선구자들의 기체 데이터를 참고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본작은 10년만의 시리즈 최신작이라, 발매를 손꼽아 기다리는 팬도 많다. 다채로운 미션이나 깊이 있는 어셈블, 다이나믹한 메카 액션은 물론이고, 적 AC와의 1대1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아레나」나, 불타오르는 온라인 대전 등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드디어 내일 8월 25일(金)에 발매되는 이 작품을, 한껏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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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것들
1) 2각이랑 역각은 앉아쏴를 해야 하는가?
2) 탱크는 선회성능이 낮다
3) 드리프트 턴이란 게 퀵턴이랑 다른 기능인가?
4) 포토 모드
퀵턴도 os칩으로 해금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드리프트 턴도 그런 식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