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키 184 몸무게 78 복싱4년함
친구는 키 181 몸무게 모름 멸치임 근데 ㅈㄴ 사납게생김
둘다 성격 비슷함 사람한테 화도 못내고 존나 찐따임(내가 좀더 병신이고 친구가 나보다 착하긴함)
문제가되는 애는 한살어리고 키평범에 뿔테안경낀새낀데 학원에서 자꾸 나랑 내친구만 보이면 다 들으라는듯이 개크게 한숨쉼
오늘 내가 자리가 없어서 걔 앞자리 앉았는데 앉으려니까 겁나 째려보더니 갑자기 한숨개크게쉬고 공부하는데 나만 들릴 정도로 욕하더라
아니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ㅅㅂ... 친구가 존나 심한 한숨충이긴한데 아마 내생각엔 키크고 사나운 애가 그러니까 괜히 지혼자 쫄고 뿔나서 그런건같음 걔가 한숨쉬니까 약간 신경쓰는거같더라고
근데 왜 나한테까지 지랄인지.. 난 진짜 아무것도 안했는데 존나 억울함
오히려 만만하게 생긴 나한테 더 그러는거같기도하고... 친구가 걔 그냥 본적있는데 바로 눈깔던놈임 ㅈㄴ 어이없네진짜
나진짜 개쫄보라 주변사람 존나 신경쓰고다닌단말임... 어릴때부터 민폐라 생각할까봐 학원에서 공부하면서 한숨 한번도 쉬어본적없음 괜히 걸을때도 존나 사뿐사뿐 조용히걷고
예전부터 약간 이상하길레 걍 무시했는데 오늘 욕하는거 들으니까 너무 화나고 억울하다 ㅅㅂ.. 내가 뭔잘못했냐 진짜
솔직히씨발 딱봐도 개좆밥한남멸치새끼에 나이도 어린새끼가 그러는거보면 ㅈㄴ 패버리고싶은데 뒷감당할 자신도 없고... 애초에 천성이 병신쫄보찐따라 그러지도 못함...상상으로만 존나팸...
아니 애초에 딱봐도 피지컬 차이가 안느껴지나?? 좆만한멸치새끼가 뭘믿고 깝치는거지 내가씨발 아무리 병신좆밥으로보여도 그런새끼는 맘만먹으면 바로 피떡갈비만들수있는데
진짜 기분좆같음... 학원이 공부하려고 가는 곳이지 기싸움하는 곳이 아닌데 정말 왜그럴까진짜
아좆같다증말하 오늘 세키로 달리고 ㅈㄴ기분좋게 자려했는데 다시 곱씹어보니까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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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한마디 해 걍 넘어가면 나중에 무조건 후회함
어케함 불러내서 해야됨? 아님 걍 화장실갈때 따라나가서 할까 - dc App
쉬는 시간에 혹시 제가 불편하게 한 거 있냐고 말해보셈 99퍼 아, 아니요 이렇게 대답할거 같은데 그 다음 인싸 웃음 지으면서 아 내가 뭐 잘못했나 했네 공주 열심히 하세요 하고 지나가면 다음부턴 안 그럴듯
불러서 좆같냐고 좆같으먼 말로하지 학원에서 왜 민폐냐고 다른사람들 신경쓰는거 모르냐고 한소리하셈
당당하게 살아라 나도 급식 때는 쭈글이였고 상대 배려한답시고 내가 기분 나빠도 참았는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그럴 이유가 없었음 그래서 지금은 할 말 다 하고 상대 태도가 병신이다 싶으면 나도 그거에 맞게 대함 - dc App
그게 생각보다 쉽지않음 ㅅㅂ 나 싫어하는 사람 적대하는것도 걍 내 마음이 존나 불편하더라 걍 나중에 둘이 조용히 얘기한번해봐야겠음 - dc App
견적 보니까 걔 한번 불러내거나 지나갈 때 붙잡고 얘기 꺼내면 걔도 더 지랄 안하지 않을까 싶음 너가 조용히 받아주기만 해서 그래 - dc App
ㄹㅇ 설마 내가 존나 공손하게 대화시도했는데도 좆같이 대하진않겠지 뭐 - dc App
뭔 기분인지 앎 어차피 계속 볼 사이도 아닌데 어때 회사나 학교 같은 반처럼 오래 붙어있을 사이면 좋게좋게 해결하는게 맞는데 학원에서 잠깐 볼 놈이면 연습 삼아서 말 한번 걸어보셈 - dc App
자꾸 보면 한숨쉬고 욕하는거 같은데 왜 그러냐고 이야기해 너 귀 안먹었고 사람이니까 욕하는거 들으면 기분나쁜데 그러는 이유가 있냐고
까놓고 나도 그런 놈이였는데 직접 이야기 안하면 걍 다른 사람한테 들린다는 생각을 못해
복싱 말고 헬스를 하자 실제 싸움은 복싱이 우위지만 얕보이지 않으려면 덩치가 큰게 답임
체중도 한 10키로만 찌우자
남들 공부하는데 한숨쉬는것도 민폐임 걍 시발 한숨 존나쉬네 라고 혼잣말하듯 한마디해
음료수 하나 사서 갖다주면서 혹시 저희가 불편하냐고 물어봐
학원 중요하냐 ? 적당히 겁주지 그러냐
학원 쌤 한테 말해라 나도 너랑 비슷해서 면전에 말못하는데 선생한테 말하셈 돈내고 공부하는데 신경쓰이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