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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가 어떻게 이 새끼를 결국 잡긴 했는데


진짜로 이 새끼의 모든 패턴을 다 알고 철저히 대비해서 잡은 게 아니라


그냥 어버버버 쳐맞고 응? 스태거 걸렸네?? 존나 때려야지 하다가 죽어버리는 느낌임


발테우스에 비해서 패턴이 말도 안되는 수준인데 더 쉽게 잡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