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에서 간지나오게 나오는 친구
이 친구가 우리가 시체에서 명의 빼가는 친구인 레이븐
원래 트레일러 사기를 아머드코어에서 처음 쳤던 프롬답게 두번 다시 못볼 줄 알았지만
다시 등장함
첫 등장은
구 우주 공항 방어
본래 의뢰 내용은 행성 봉쇄 기구의 우주공항 탈환 저지였지만
이 친구 혼자 난입해서 다 썰어버리고 621을 기다리고있음
이후 패배, 사망.
이후 2회차부터는 다목적댐방어에서 난입한다
아레나에서 만날 수 있는
브런치 라는 용병 집단의 일원인
킹 과 샤르트뢰즈 가 댐을 공격할때, 이 둘을 잡는 의뢰 인데
킹은 임무 성공률이 89%에 달하는 완성된 용병으로 여겨지는 최상급 용병이며 아레나 3위의 실력자고
샤르트뢰즈도 그에 비슷한 아레나 5위에 달하는 실력자
브런치의 구성은 4인조 인것만 고정되어있는데
현재 가장 고참은 킹, 두번째가 샤르트뢰즈 인듯.
어쨌든 이후 다목적댐방어 의뢰를 진행하면
둘과 신나게 멱살잡고 싸우다보면
AC 나이트폴, 용병명 레이븐이 난입
브런치의 세번째가 레이븐인것으로 보이는데
레이븐이 난입하기전 킹과 샤르트뢰즈를 전부 격파하면 오퍼레이터가 긴장하는 대사를 침
이후 생존해있다면 이런 일에 끼어들게해서 미안하다는 투로 대화를 나누고
전투 후 셋 다 격파당하며 사망
사실 상대 오퍼레이터까지 묘사되는 경우는 잘 없는데 유독 이 레이븐만 묘사되어서 특이함
1. 팬서비스적인 측면에서 아마 이랬을 가능성이있는데
4계에서 가장 인기 좋은 캐릭터를 꼽자면 화이트글린트가 있고, 이 친구도 전작주인공이라 말을 못하고 성우 붙어있는 전작 오퍼레이터가 대화를 이어나갔었다.
이런 느낌으로 보자면 이 레이븐이라는 캐릭터는 이름도 그렇고 전구작을 전부 즐겨준 플레이어에게 팬서비스적인 느낌의 캐릭터가 아닐까
2.이 친구도 주인공처럼 이미 심하게 개조당한 상태다.
게임 시작하면 여러 명의들을 볼텐데
우리 레이븐의 명의는 00/F랭크 스타트다
하지만 게임해보면 알겠지만 드문드문 레이븐에 대해 알고있는 사람도 있는데다가
악명높은 행성봉쇄집단에서는 레이븐을 원수처럼 여기고있는 사람도 많고,
전투패턴을 시뮬레이션해서 가지고 있을 정도다.
하는말을 들어보면 이 루비콘에 대한 정보를 퍼뜨린게 이 레이븐이라고하니
F랭크 독립용병이 할만한 짓은 아니지. 거기다가 브런치에 합류까지 되어있으니까.
3회차 엔딩, Alea lacta Est 에서
올마인드는 주인공의 완전한 안전을 위해 제안하는바가
주인공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삭제하고 죽음까지 위장하고 그 육체마저 숨겨주겠다는 제안을 함
이를 받아들인 주인공은 관련 정보들을 싹 삭제하고 죽음과 기체파괴를 위장해서, 그 육체만 우주로 올라가 숨어버림
이런 제안의 밑바탕에는 올마인드의 코랄 릴리즈 계획에 주인공이 필요한것도 있지만
주인공이 필요한 이유에는 주인공이 C개조, 그러니까 코랄 개조, 구세대 강화인간 개조를 받은 인간이란점이 중요했음
근데 비슷한 상황에 처했는데 다시 등장한게 레이븐이란 말야
기체가 파괴되고 용병증 정보도 거의 말소가 되어 3일뒤면 초기화
3일 뒤면 레이븐이라는 인간은 완전히 죽어 사라지는 상황이였음
파괴된 기체까지 확정
이런 조취를 받고, 다시 기체까지 들고 나올 정도면 레이븐도 주인공처럼 올마인드와 거래를 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올마인드가 이런 조취를 취해줄 정도면 이 친구도 주인공처럼 꽤 강도높은 구세대 강화인간 시술을 받았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음
이 레이븐의 기체 나이트폴도 재밌는게
신더 칼라의 RaD의 우주유영용 장비만을 채용하고, 부하를 줄인 컨셉임
전혀 전투용이 아닌 기체란 말인데도 선택받아 잘 싸우는거보면
이양반도 이레귤러 후보군 쪽인가봄
최후에는 올마인드가 주인공이 이레귤러인지 아닌지 확인하기위해 던져서 죽였지만
브런치의 4번째 자리에 주인공이 들어가 레이븐이라는 이름을 이으면서
처절하게 절규하면서 패배하게 된다
일단 추측글이고 게임내 문서를 다 못찾아보긴했는데
얘가 조수인지 아닌지 뭔가 관련된 문서가 있나 더 찾아보고있음
구작에선 레이븐이 고유명사가 아니었을텐데 뭐가 바뀌었구나
5에서도 반쯤 전설화됐는데 6에서는 아예 단어 자체가 자유의상징이 되버린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