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미션과 챕터 보스 미션의 난이도 격차도 문제인데
후반부 보스들이 그냥 너무 뇌절임
문제는 그런 뇌절이 하나의 라인업처럼 계속 연전으로 이어짐.
2:1 보스 전이 수 없이 나오는데,
후반엔 잡몹 수십마리까지 동시에 상대해야하고
나름 챕터 보스란 새끼들이 엘데의짐승마냥 계속 탄막만 내뱉다가
즉사기에 가까운 기술 몇 번 쓰고,
이마저도 안맞으면 딜탐 안내주고 바로 도망쳐서 니가와 시전.
후반전 하는 내내 발테우스가 존나 그리워진다.
말레니아처럼 재미라도 있으면 꾹 참고 계속 하겠는데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짜증 유발 패턴들로 꽉 채워놔서
나도 모르게 그냥 쌍샷건 들거나 폭격으로 딜찍누하게 됨.
뭔가 하기가 싫어진다 해야하나? 트라이 욕심이 안남.
그리고 스태거 << 차라리 없는게 좋을 정도로 최악의 시스템.
세키로 체간 비슷한 무언가를 기대했는데,
현실은 하루종일 대방패 핥다가 FP/스태미너 다 떨어져서
겨우 가드 뚫어도 딜 못하고 허무하게 내빼야하는,
엘든링에서 느꼈던 특유의 족같음이 똑같이 느껴짐.
중반까지만 해도, 어셈 맞춰서 공략하는 맛이 있었는데
후반부 들어가면 걍 무기 격차 존나 심각해서
그런 재미들도 상당히 줄어드는 것도 많이 아쉬운 건 덤.
ㄹㅇ 엘든링 초창기보다 더 심하다 솔직히
잘쳐줘서 비슷하다고 해도 엘든링은 구제 요소도 많고 빡치는 보스만 있는것도 아님 말레이나는 정 좆같으면 안잡아도 모든 엔딩 다볼수있고
좀 구린 무기들 버프를 해야할듯
앞까지는 기체조합 짱구굴려서 해결되는것도 많은데 후반가면 결국 컨트롤빨 기동전이 강요되는 보스가 많긴하더라
난이도보단 그냥 후반에 재미가 없더라. 처음엔 오~ 하다가 점점 감흥이 없어ㅋㅋ - dc App
스태거는 줄어드는게 너무 느려서 진짜 너무 시발같음
ㄹㅇ 후반 너무 재미없어
스테거 안 차는 무기들을 쓸수가 없음 너무 쓰래기라 스테거 차는 양만 조절해도 재미있을듯
스태거가 근접뽕 느끼기 좋게 만들어준건 좋은데 안걸면 뭐 딜을 할수가 없으니 샷건만 쓰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