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1 스토리 정리하던 놈인데, 루비콘의 화염 출시 전에 스토리 다 정리해 주는게 목표였는데 귀찮아서 계속 유기하는 바람에 결국 반도 못왔다
그래도 관심있으면 한번씩 읽어보고, 없을거같지만 만약에 저거 기다리는 놈들 있었다면 연재가 아코6 스토리 정리 이후로 미뤄졌음에 양해를 구한다
아코6 스토리정리 끝나면 다시 아코1 스토리 연재하고 쭉 나가서 모든 시리즈 다 짚고 넘어갈 예정이긴 한데
또 본인이 스팅거에 빙의되서 연재속도가 존1나게 늘어질수도 있다는것에도 양해를 구함
스토리 정리글이나 정리영상 대부분은 세계관 타임라인 순서대로 쭉 갈텐데
나는 스토리 정리할때 처음에는 인게임에 안나오는 설정(아코1의 경우 설정집에 나오는 설정, 그 외에 스토리 트레일러 등등)만 짚고 넘어간 이후에 반전이라거나 나중에 밝혀지는 스토리 등등은 게임 내에서 밝혀지는 시점에 맞게 공개하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갈거다
서론 혓바닥이 너무 길었다 바로 시작하자
서막
행성봉쇄기구 PCA의 한 기지에 강화인간 용병들이 침공을 개시한다.
용병들의 통칭은 "하운즈".
이름 없이 숫자로 불리는 이 용병들은 PCA의 대형 레이저 포대를 향해 진격해 온다.
하운즈, 작전 영역에 도달.
작전, 페이즈2로 이행.
방어선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한 직후 레이저에 맞고 기체가 산산조각난 619, 로스트.
619의 폭격으로 부서진 방어선을 넘어 돌격하는 617과 620 앞에 특무기체, MT 기반 전차 병기 AA-602 카타프락토이.
에너지 실드를 전개하고 진격하던 617의 왼팔이 카타프락토이의 탄환에 파괴되지만, 617과 620은 어떻게든 카타프락토이의 앞까지 다가간다.
이후 카타프락토이와 교전 중 620, 로스트.
그리고 카타프락토이의 약점 인간형 코어에 어떻게든 체인건 총구를 박아넣은 617은 그대로 체인건을 난사해 카타프락토이를 격파하는 데 성공한다.
타깃 정보 갱신.
작전, 페이즈3로 이행.
앞선 교전으로 기체가 상당히 파손된 617은 그대로 PCA의 레이저 포대를 향해 돌격하고, 어설트 아머를 전개한다.
그 충격으로 포대는 파괴되고 작전은 성공하지만,
기체 손상으로 617, 로스트.
한편, 어딘가에서 4세대 강화인간 수술을 받고 있는 한 용병.
그리고 기능 외에는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말에 됐으니까 기동시키라고 말하는 용병의 "주인"이자 하운즈들의 "주인", 핸들러 월터.
그렇게 강화인간 C4-621은 기체와 하나가 되어 작동을 시작한다.
"621... 네게 의미를 부여하겠다. 일 할 시간이다."
밀항
루비콘으로 향하는 밀항 우주선.
루비콘이 가까워지자 핸들러 월터는 강화인간 C4-621을 깨우고, 621은 PCA의 저격을 따돌리고 성공적으로 ISB2262, 행성 루비콘3의 그리드 135에 착륙한다.
착륙 위치에 약간의 오차가 있었기에 621은 핸들러 월터의 지시에 따라 캐터펄트를 타고 목표 지점에 도달하고, 월터는 이 행성에서 코랄을 손에 넣으면 뇌가 익어버린 독립 용병 621이라도 인생을 다시 살 만한 돈을 손에 넣을 수 있을거라 말해준다.
밀항자가 루비콘3에서 용병으로 활동하기 위해선 신분증이 필요했기에, 621은 작전 지역에 있는 AC의 잔해를 뒤져 살아있는 용병 라이선스를 도용하기로 한다.
AC의 잔해를 뒤지러 가는 621을 루비콘 해방 전선의 MT 부대가 공격해 오지만 621을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었고, 621은 이들을 격파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이윽고 주인공의 눈앞에 나타난 행성봉쇄기구 PCA 산하 서브젝트 가드(SG)의 대형 무장 헬리콥터인 AH12: HC 헬리콥터.
헬리콥터는 단숨에 루비콘 해방 전선의 병력을 쓸어버리며 날아가고, 월터는 621에게 눈에 띄면 위험하니 쓸데없는 짓은 하지 말라 지시한다.
이후 AC의 잔해들에서 621이 찾아낸 3개의 라이선스, 몽키 고르도, G7 하크라, 토마스 커크.
그러나 몽키 고르도는 랭크 순위권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잔챙이였기 때문에,
G7 하크라는 발람 기업 소속이라 추적당하기 쉬웠기 때문에,
토마스 커크는 라이선스가 이미 만료되었기 때문에 세 라이선스 모두 쓸모가 없었다.
조금 더 탐색을 진행한 621은 잔해를 하나 더 발견하고, 잔해의 라이선스가 용병 랭크 권내인걸 확인한 월터는 라이선스를 해석하는데...
621을 감시하고 있었던 SG의 AH12: HC 헬리콥터가 621을 급습해오고, 월터는 지금이라면 621이 특정될 일은 없으니 헬리콥터를 요격하라고 지시한다.
월터에게 여러 가지 전투에 대한 조언을 받은 621은 결국 헬리콥터를 격파하는 데 성공하고, 헬리콥터는 큰 폭발을 남기며 산화한다.
헬리콥터를 격파한 월터는 621에게 입수한 라이선스의 식별명을 말해준다.
그 식별명은, 다름 아닌 "레이븐".
코랄
코랄이라고 불리는 물질이 있다.
변경의 개발 행성, 루비콘에서 발견된 그것은,
새 시대의 에너지 자원 및 정보도체로서 인류 사회에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오리라 촉망받았다.
아이비스의 불.
그 화염과 폭풍은 주변 성계를 휩쓸며 치명적인 오염을 남겼고,
원흉이 된 신물질 또한 흔적도 없이 소실됐으리라 여겨졌다.
하지만, 코랄은 여전히 루비콘에 남아있었다.
이윽고 사람들은 깨닫게 된다.
그 불씨를.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수정할 점 댓글로 알려주면 감사하겠음
다음편에서부터 챕터1부터 본격적으로 다룰 예정임.
미션은 하나하나 다 집고 넘어갈거다.
개인적으로 스토리글 쌀때 디테일할수록 좋다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암튼 2편에서 보자.
스토리추
이런 내용이었노
뉴비 절단기들 전부 다 PCA 새끼들이 운용하는게 레전드
플라잉 군다도 플라잉 멀기트도 전부 PCA←←이 새끼들이 문제임
아이비스의 불이 코랄이 갑자기 막 터져나오면서 일어난거였나?
나중에 왜 일어났는지 나옴
님 다음 스토리는 언제 올려주시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