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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들은 에어도 그렇고 돌마얀에게 붙은 개체도 그렇고 대부분 이타적이며 선량함.
때문에 코랄이 퍼져나가도 코랄 VS 인류 전쟁 같은 최악의 사태는 안 일어날 확률이 높다... 이긴 한데

아머드 코어 시리즈의 전통이 뭐냐
"그래야만 하는데 그러지 않는 이레귤러의 등장" 이잖아

"코랄을 반대하지 않고" 다른 선택을 해서 "공존"을 택한 "인간" 이레귤러 621이 있다면

"인류에 반대하며" 다른 선택을 해서 "적대"를 택한 "코랄" 이레귤러 누군가가 나올 수도 충분히 있는 거임

"이레귤러"의 등장은 결코 배제할 수가 없음.
그래서 3번 엔딩의 이름이 "주사위는 던져졌다" 인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