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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70시간 정도 엔딩봄 내 기준엔 진짜 알차게 즐겼다고

생각함 단지 너무 암석탄만 갈겨서 아쉽기도 했고

생각나서 1년만에 2회차 하는대

위대한 도읍의 녹스텔라 처음와서 무슨 새로운 게임하는 느낌이다 라니랑 인형으로 대화도 하네

그렇게 쭉 가다가 빨간애 잡고 열쇠주길래 뭔 상자 까나보다

하고 쭉 들어가니까 부패한 호수 딱 펼쳐지는대

소름 쫙 돋았다 게임을 왜 이렇게 개같이 설레게 만들어 논거냐

진짜 잘만들었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