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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 올 도전과제 + 3회차 마무리


후기 적어보자면, 최근에 했던 게임들 중 가장 재미있었고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었던 게임이었다.


애초에 남들이 이미 출시되고 나서 108회차 돌면서 게임 컨텐츠 밑바닥까지 플레이하고 있는 동안 돈도 시간도 없어서 못하고 있었음.

그런데 돈도 생기고 시간도 생기니깐 마침 엘든링 40% 할인하고 있길래 호다닥 구매하고, 이거 할려고 게임패드도 샀을 만큼 꽤 기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정말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서 내가 한참 나왔을 때 이 게임을 했었더라면 정말 행복했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5점 만점에 4점 정도 되는 게임이었던거 같고 디테일한 부분에서 평가해보면 아쉬운 점도 있었음.


마지막으로 가장 좋았던 보스랑 혐오 보스 적어보자면,

가장 좋았던 보스:

1. 최고존엄 진 최종보스 라다곤

2. 힘이야 말로 왕인 까닭인 호라 루

3. 열심히 잡은 검은 칼날 우두머리 알렉토

가장 빻았던 보스:

1. 엘든링 하면서 유일하게 녹아내린 철성과 센의 고성의 기분을 느끼게 해준 말레니아

2. 라다곤 퇴갤 후 니가와 시전하는 씹데의 짐승

3. 장판 깔고 거대한 몸 비벼대는 대부분의 거대 보스들


근데 솔직히 코옵을 돌면 몰라도 3회차 이후로 회차 플레이 돌리진 않을거 같다.

필드가 넓어서 그런지 회차 도는데 피로감이 장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