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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인드가 구상, 혹은 기술연구소 유산에서 찾아낸 '코랄 릴리즈'를 

달성하기 위해선 세가지 조건이 필요함


올마인드 루트와 데이터 로그에서 보여주는 정보들을 통해

조건을 예측해 봤는데 다음과 같음 


첫번째 조건 - 릴리즈의 시발점이 되는 집적 코랄의 형성,

올마인드는 이를 아르카부스를 간접 지원을 하여 이뤄냈음

세번째 조건 - '코랄 릴리즈의 트리거'
집적된 코랄을 조종하여 릴리즈를 일으킬 '변이 파형'과
'구세대 강화 인간'으로 추정됨, 

이는 올마인드 루트 엔딩에서 에어와 621이 맡음


문제는 두번째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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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조건을 충족하는 후보자'는 어떻게든 될 것 같다.

이 기체는 파괴해 둬야만 한다.

그 남자는 '세 번째 조건의 성립'을 큰 폭으로 지연시켰다.

수정이 필요하다]


여기서 두번째 조건을 충족하는 후보자는 이구아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임,

이구아수 역시 4세대 강화 인간에다가 코랄 이명에 시달리고 있어서 

621과 여러모로 비슷한 상태임


문제는 내 해석으론 이게 '세 번째 조건'과 차이점이 안보인다는 거임

위의 '변이 파형 반응' 데이터 로그를 보면 

올마인드는 1세대 강화 인간 슬라를 통해 에어와 접촉시켜
코랄 릴리즈에 대한 트리거로 만들어 세 번째 조건을 확보하려 했음


그러나 데이터 로그에도 나와있다 싶이, 

'핸들러 월터'의 사주로 621이 그것을 방해하게 되었음

올 마인드는 이로써 '변이 파형 에어'와 '구세대 강화 인간'을 잃게 되었으니 

큰 폭으로 진척도를 잃게 된거임 


데이터 로그 이외에도 올마인드 보스전에서도 

에어와 621 '둘다 합쳐서 트리거'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에 

세 번째 조건에 대한 해석은 거의 확정에 가깝다고 봄

다시 한번 정리 하자면  


세 번째 조건은 '변이 파형과 그것에 접촉한 구세대 강화 인간'

근데 두 번째 조건의 인물이 이구아수라고 해석하면 

그것도 '변이 파형에 접촉한 구세대 강화 인간'이 됨


즉 트리거로는 구세대 강화 인간이 2명 필요하단 소리가 됨,


그러나 엔딩에선 에어와 621만으로도 릴리즈를 일으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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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놓친 정보가 있는거냐..

알고 있다면 정보 좀 공유해줬으면 한다...


추가로 C3-291에 대한 프롬뇌도 있으면 공유해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