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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티랑 싸우면서 하는 대사 보고 좀 심란했음
루비코니언이 대재앙에서 겨우 살아남아 하루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갑자기 기업들이 하나둘 쳐들어와서 코랄 내놓으라고 여기저기 부수고 사람들 잡아가고 하니까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다가
다시 코랄이 불타니까 영문도 모른채 다 허무하게 산화되는거 아니야
솔직히 뒷맛 존나 찜찜한 엔딩인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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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코랄 가지고 병기 만드는게 문제아님? 그냥 내버려두고 개체수 조절만 하면 될걸 신나게 에너지원으로 써먹다가 이제와서 아 위험하니까 불태우겠다노 하는게 너무 좆간같음
쓰는게 위험하면 안전하게 사용하는법 찾을때 까지 냅두던가 지성이 있으면 종족들과 대화해서 적대적인 코랄 나와도 다른 코랄과 협력해서 막을 수 있게끔 방안을 마련하던가 해야지 그런 노력도 없고 걍 제노사이드하는게 영 마음에 안듬
그냥 자기동네 지키고 싶은 가난한 사람들인데 외계인이랑 같이 싸그리 불타서 없어짐
ㄹㅇ 걍 아무것도 모른채 개죽음 당함
석유외계인들 흡입하는 중독자들은 같이 산화하면서 행복했을것임
그거 루피콘인 차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