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3으로 프롬겜 입문했고 적당히 재밌게 끝냈고 스토리는 다 이해는 못 함.

걍 어려운 보스 따는 게임으로 이해함.
작년 엘든링 나오고 얼마 안 돼서 엔딩 봤지만 축복 따라 걍 엔딩 봤고, 닼3 확장판이라는 생각함.

초회차 때는 말레니아도 안 따고 축복 방향 따라 멀기트, 고드릭, 레날라, 몰곳, 거인, 호라루, 최종보스 따고 끝냄.

그때도 뭔말인가, 프롬이 전투는 잘 만드는데 스토리는 약하네 이 생각함.

(커뮤서 말레나아 정도는 악명 들었지만, 내가 누구? 최종보스 엘데의 짐승 잡은 사람. 이 생각으로 호들갑이라 생각함)
근데 1년도 넘은 최근, 엘든링 스토리 요약 n시간 짜리 영상보고서야 스토리 이해하고 2회차로 모든 축복 던전 지형 다 뚫고 클리어했음.
내가 스토리 충이라 작년 goty는 전투는 좀 구려도 스토리 없는 엘든링보다 라그나로크 아닌가요? 했는데.

ㅅㅂ 이걸 왜 숨기고 있었는지 모르겠음.
지금 닼3도 2회차로 스토리 알고 있으면서 도는 중인데.

보스가 뭐하는 놈인지 아니까 훨 집중되고 얘로 시간 쓰는 당위성이 있어보임.
엘든링 기준 고룡이니 밤빛여왕이니 도가니, 플락키두사스 외 섭퀘 npc는 그냥 프롬 뇌에 맞춰서 줘도 되는데 축복 방향까지 주면서 라단, 라이커드, 미켈라, 말레니아, 모그 같은 놈들에 대한 정보는 별로 안 주지않는데.
지금보다 더 친절했으면, n0시간  들여 걍 엔딩보고 돈 값 했다~하고 접는 사람들 더 잡을 수 있을듯.
나도 유튭 보고 삘 받아서 100시간 넘게 들여 맵 다 돌았는데, 안 그랬으면 dlc로 미켈라 나오면 그게 누구?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