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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당일날 사긴했지만 다른 프롬겜이랑 많이 다를거같아서 걱정많이했는데


전체적으로 잘 만든 게임이라서 재밌게 했음


디렉터가 세키로 디렉터라고 들었는데, 스태거 시스템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여러모로 세키로 느낌 많이 난듯


근접무기 위주로 플레이하려고 마음먹었는데 마침 성능도 괜찮고 손맛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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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1의 발테우스


플레이하기 전에 악명이 높아서 주의하고 있던 놈


플라잉 군다라던 헬기가 생각보다 무난해서 얘도 혹시? 했는데 잡는데 상당히 고생했다


아직 시스템 이해도도 높지 않고 무기도 상당히 한정적이라서 특히 더 고생한듯


미사일 탄막에만 신경에 팔려서 잘몰랐는데 이 녀석의 진짜배기는 큰 미사일 하나 던지는거였던거같다


도중에 힘들어서 오른팔 무장 전부 폭발무기로 바꿨더니 수월하게 깻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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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 씨스파이더


페이즈별로 패턴이 꽤 달라서 조금 해맸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깼다


특히 얼마 전에 얻은 파일벙커가 제대로 활약했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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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 아이스 웜


기믹보스란건 알고있었지만, 닼3이나 엘든링처럼 보방에 무기 줍는 식인가 싶었는데 아니었다


러스티가 저격할 때 목소리 노이즈 끼는게 멋졌다.


대가리 노리는게 좀 힘들긴했는데 그래도 쉽게 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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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4 아이비스


아마 게임하면서 제일 고생한 놈 그 첫 번째


보자마자 아 얘가 플라잉 말레니아구나 싶었다.


근데 패턴보면 말레니아보단 플라잉 말리케스가 아닌가싶기도하고


계속 접근해서 칼질하는데도 도망쳐서 당황스러웠던 년


결국 철저히 후딜 있는 패턴에만 파일 벙커 박고, 그 외엔 적당히 레이저 샷건으로 짤딜 넣었다.


2페이즈 없을줄 알았는데 있더라 ㅅㅂ


깨고난 뒤에 생각해보니 적당히 딜탐도 보이고 체력도 적어서 나름 밸런스 잡힌 보스였던거같음


패턴도 멋있는거 많아서 눈도 즐거웠음


잡는데 3시간 정도 걸린 제일 많이 트라이한 보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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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5 보스 에아


칼라가 날 구해주기도 했고, 스네일을 조지고 싶어서 프로이트 조지러갔는데 스네일은 나오지도 않았고 


그래도 이해해줄거라 생각했던 내 뇌속의 히로인은 기어코 보스로 나왔다.


아이비스 못지않게 빠른 주제에 상당히 단단해서 놀랐다.


그래도 칼질 할 때마다 딜타임 줘서 딜 넣긴 더 수월했던거같음.


분신패턴도 그렇고 피통도 많다보니 아이비스보단 얘가 더 플라잉 말레니아 같기도하고


얘도 패턴 멋지긴했는데 시점 너무 돌아가서 어지러웠다.


3페이즈 자신없어서 최대한 2페에서 피 많이 깎고 개싸움해서 이김.


얘도 3시간 정도 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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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불태웠다! 내가 루비콘을 불태웠단 말이다! 


루비콘을 불태운 내 코랄 맛 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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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어째서 나....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