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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로 성 폐허에

노파랑, 부상입은 무사(아들)가 있는데

노파는 치매걸려서 아들도 못알아보고

무사는 다 죽어가는 몸으로도 지 엄마 걱정되서 곁에 머물다가

같이 죽는거 보고 진짜 눈물흘렸다 시1발....

"어머니는 언제나 도련님 타령이군요 허허허...."


아 시1발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