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죽었나 모르겠지만 한 4.5 (1.5 +3)시간 걸렸고 

처음 1시간 이후에 방패+ 설리번 심판의 대검 썼는데 '아 마법저항 존나높아서 딜 하나도 안박히네' 깨닫고 못해먹을거 같아서

로스릭 직검 + 흑기사방패로 바꿈. 힘 22 민 33 지 40 잡탕캐임.

한시간 반 하고 전혀 감이 안와서 걍 교회의 창 잡고 라프 캐 깨고 필라노어 괜히 건드려서 세상 멸망시킴.

다음날 다시 해서 

리트라이 한시간 반 정도에 개막때 안달려가는게 낫고 브레스 오른쪽으로 피하는걸 깨닫음

두시간 좀 넘어서 '개막패턴에 깊은곳의 가호 + 죽음을 부르는 안개  + 결정 마법검 걸 시간이 있는걸 깨닫고 그거함

곧 결정 마법검 대신 그냥 번개송진 바르는게 나을거 같아서 그거 바름. 개막패턴 이후 전투중에는 손꼬여서 걍 결정 마법검 바름.

그래서 1트당 번개송진 1개만 씀. 결국 리트 세시간 약간 넘기고 깸.

번개송진 상자에 70몇개 있었는데 27개 남은걸로 봐서 한시간만에 40~50번을 죽었는데 그럼 4시간동안 뭐 200번은 죽은건가? 
시발 그게 가능함?

미디르 200트나 했다고 가정하면 반피 넘게 깐게 10번도 안됨. 6~7번도 안되는거 같음 체감상.

처음 두세시간 동안 방패로 브레스 막고 찍고 물고 하는거 막겠다고 깝치다가 락온으로 화면 돌아가거나 히트판정이 방패 뚫어버려서 사망한게 80%는 될듯.

근데 결국 모든 패턴 이후 미디르 머리통이 있는 위치가 고정되어 있어서 브레스건 뭐건 굴러 들어가서 존나 패면 된다는걸 깨닫고 
반피 이후 패턴 뭐 보지도 못하고 꺰.


시발 내가 늙었다니! 똥손이라니! 

암튼 이제 게일 잡고 다크소울 3 마무리 하러 간다. 최소한 게일은 락온 하면 방패로 막아지기라도 하겠지? 




요약: 군다 빼고 어려운 보스 (쌍왕자, 무명왕, 프리데) 전부 카메라 사기 락온 사기 당해서 수십번 뒤졋는데 걍 패턴 파악해서 피할 생각 안하고 막을 궁리 하다가 스트레스 받음. 그냥 굴러서 피할 궁리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