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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왕(스톰룰러) - 거인 욤(스톰룰러) - 앵룡(뇌반) - 라이커드(큰 뱀 사냥꾼) - 아이스 웜(니들 런처)

마지막은 디자인 자체는 아예 카사스의 모래벌레 우려먹은 감이 있지만.



연출이랑 별개로 S랭작할 땐 미션 자체가 긴 편에 기믹형이라 지겹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