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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군(=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정예 병력들)


한마디로 일본 전토의 지배자가 수하로 부리는 중앙정1부군을 상대로


항복이나 강화 체결 따위는 티끌만큼도 생각치 않고


오직 아시나의 존립과 백성들의 미래를 위해 목숨바쳐 싸우려던


강골무인의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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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이치로는 게임상에서 명백히 잇신을 제외하면


교부, 쵸 등의 국가찬탈전 당시 영웅들을 능가하는 정점급 인물이었기에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 잇신 죽자마자 나라 팔아먹고


본인 영지만 지킬 수도 있었을텐데


전혀 그러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 사나이가 품은 끝모를 애국심과 우국충정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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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국가가 위험한 상태에 처했을 때


나라를 팔아먹고 대대손손 잘 먹고 산 새끼로는


대표적으로 이완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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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나라가 위태로워지니까


가문의 힘을 보태진 못할망정 조국을 버리고


지 부하 한명 데리고 나몰라라 망명을 시도하는


개쓰레기 새끼 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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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처단하기 위해


칠본창, 오니교부 같은 부하들을 보내도 괜찮은 상황임에도


스스로 등판하여 군법의 본보기와


도망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직접 선보이는


참된 지휘관으로서의 모습


이만한 솔선수범함을 보이는 자가 참군인이 아닐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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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가죽을 도려내서 박제를 해버리고


저잣거리에 효수하여 아시나 국민들의 분노를 받게해도 모자랄 도망자에게


끝까지 황자로서의 예우를 갖춰


본인을 위해서가 아닌


그저 아시나라는 국가를 지키기 위해서


계약을 계속해서 청하는 이 겸손함


실로 용맹함과 돈후한 인성을 한몸에 갖춘 용장이 아닐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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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결코 본인에게 너그러운 법 없이


스스로 걸어온 길이 잘못된 길임을 깨닫자


끝까지 조국 아시나를 위하여


그 목숨마처 바칠 줄 아는 헌신적인 모습


이상과 같이 아시나 겐이치로라는 인물은


용맹하고 과단적인 장수로서의 면모


오니교부가 목숨바처 충성을 맹세했을 정도로 훌륭한 인품


스스로 가장 위험한 곳으로 뛰쳐나가 싸울 줄 아는 솔선수범함


병졸들부터 부관에 이르기까지 이들을 난국에도 이끌 줄 아는 지휘력까지


난세의 장군으로서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몸에 담은


참된 군인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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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이 뒷방 늙은이 새끼는


사람들 선동해서 나라 찬탈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본인 죽을 때 되니까 다 부질 없다면서


오히려 참군인 겐이치로를 역으로 견제하는 정신나간 면모를 보여줌


이 씨발롬만 없었더라면


아시나가 그렇게 처참하게 멸망하진 않았을 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