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만날때부터 어디서 악기소리 안들리냐고 한눈팔길래 좀 모자란새낀줄 알았는데
수생촌에서 이상한 귀신이 악기연주하다가 헛소리하면서 덤비길래 장당방위로 죽이고 나서
혹시 얘가 걘가? 하고 진자에몬 다시 만나보니까
"방금 우리 엄마 만났어요 고마워요."하고 죽더라.
아.....
이제보니 내가 잡은 귀신은 오래전부터 남편기다리다 죽는 여자였고,
진자에몬인지 뭔지 하는 놈은 자기 엄마의 악기소리에 본능적으로 이끌려 왔던거였나봄.
아...시1발... 시1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어버렸다
슬프니 다음회차는 도준에게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