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갇혔을때 이 구멍 저 구멍 다 당해본 상태에서
끅끅 대며 자존심을 잃지않는 그 기개에 반했고

제자로 들어가니 엄격할거야!! 이러면서 가르쳐줄거 다 가르쳐 주더니
학원에 들어오니까 좋아 죽는 모습에 나까지 설레버림
거기다가 셀렌눈나 대사가 존나 꼴리는게

니가 엘데의 왕이 되더라도
난 너의 스승이고 넌 나의 귀여운 제자야
ㅇㅈㄹ 와 시발 풀발기 분수뿜어져나올뻔

설령 엘데의 왕이 안된다고 해도
내가 너 먹여 살려줄께 하는 멘트에
그냥 겜 끝남 시발 이게 엔딩인거 같음

더 진행해야할 이유를 못느껴버림 어캄?


너무 기분좋아서 구글 검색하니
이미 셀렌 팬아트 존나 많이 나와있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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