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을 뒤로하고 도망친지 3년 가까이 지났다. 왜 도망갔는지, 무엇이 무서웠는지, 어디에서 좌절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누구의 꾐에 넘어갔는지... 언제 첫걸음을 내딨었는지도... 어쩌다 이 악몽에서 벗어났는지도... 내가 왜 후회했고 왜 좌절했으며 왜 도망치고 왜 망각했는지 다시한번 불에 취한 나방처럼, 어둠을 기는 바퀴처럼, 다시한번, 다시한번...
개추
사실 즐겼잖아
나도 몇번 포기하고 다시 시작했는데 탄력 붙으니까 괜찮은 거 같음 - dc App
부거숲이랑 항구랑 독늪이랑 탑이랑 철성이랑 쓰레기바닥이랑 검은 계곡이랑 왕도가 고비임 - dc App
다 고비노 그냥 ㅋㅋ
ㅋㅋㅋㅋ 다 고비래
15년에 7시간하고 선큰불탑 했다가 삭제했는데 최근에 다시하니까 쉽더라
어휘력 지리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