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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때 1도 모를 때는 그저 스톰빌 뉴비 분쇄나 하는 양학 하는 씹새기인줄 알았는데



다깨고 설정 찾아보니 멋진놈도 이렇게 멋진놈이 있을 수가 없더라



- 본인은 흉조로 태어나서 부모한테 버림 받은 자식인데


- 버림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황금나무를 수호하고 목숨걸고 로데일을 지켜냈지만


- 끝끝내 황금나무에게 응 넌안돼 라고 가시철벽까지 당했음에도 


웬 깡패새끼한테 쳐죽임 당할 때까지 끝까지 황금나무를 지키다가 죽는거 보고 감동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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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결국 자기를 버린 애비 손에 안겨서 떠나갔으니 그나마 위안이라고 해야하나



모르고트 양반 또 실리적으로도 도움이 크게 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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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툭 던져주고 돌아가시던데


신비/기량 쪽 많이 찍은 나한테는 진짜 한줄기 소금과도 같은 무기였었음 


말레니아도 전회 난사하니까 엑윽엑윽 대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