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데는 악착같이 2번씩 다시 일어나면서 비록 망해가는 세계지만 지켜야겠다 하는게 뒤지고 또 뒤져도 결국 화로 도달해서 불 계승한 본편 불계승 루트 쭀 겹쳐 보이는거
+쭀도 처음엔 망해가는 세계 불 계승하라고 일어났던 점에서 대비됨
프리데 2페때는 주변 불씨 때문인지 잔불처럼 보이는것도 인상깊었음 우리도 보스전 하다 죽을거같을때 잔불 원코 넣잖아
게일은 이건 호불호 갈릴거 같은 부분인데 메인 스토리 관계될만큼 유명한 놈도 아닌데 얘도 별거없는 쭀에서 시작해서 순수하게 화가소녀 소원 하나 들어주겠다고 말 그대로 세상 끝까지 간게 굉장히 로망 넘친다고 생각했고 3부작 최종보스가 다크소울 그 자체인 거 되게 유종의 미 잘 찍었다고 생각함
+23페랑 완전히 다른 1페, 진짜 유저들 야생 피빕 돌릴때마냥 주무기+원거리 보조용 석궁과 기도로 무장하고 패턴에 흰 납석 끼워 쓰는것도 까리했음
이런 소소한데 감명깊은거 정말 좋아
npc만 써서 그렇지 123 맵들 다 쑤셔넣어서 추억보정 백배천배 들어가는 퇴적지나 진짜 진짜 불의시대 최후의 데몬 왕자같은 다른 인상깊은 애들도 많았음 2페넘어갈때 남은 한쪽이 소리 지르는거 지금 봐도 멋져
확실히 시리즈 최종장에 지금까지 플레이한 유저들에게 보답해주는 기분이었어
그래서 엘든링 3 언제 나옴?
프리데도 불꺼진재라 2페부터 잔불이랑 비슷한거 맞을걸
오 그래 보이는게 아니고 그거 맞구나
로자리아(프롬이 떡밥 회수 안한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