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의 와이어 액션과 체간 시스템
엘든링의 기마 시스템과 점프
아머드코어의 파츠조립과 서사...
이 모든 것은 하나의 거대한 프로젝트를 위한 일종의 실험장치였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음.
이 게임들은 하나하나 떼어놓고 봐도 굉장한 수준의 걸작인데, 만약 이것들이 다 합치면 얼마나 대단할까?
이 생각을 과연 나만 했을까?
아니지... 프롬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들을 합칠 계획을 했을 거다.
그럼 합칠 대상은 누구일까?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내는 건 너무 위험 부담이 크고,
마침 프롬에는 장대한 서사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약간 부조리한 시스템 때문에 큰 평가절하를 당한 그 게임이 있지않나?
다음 작은 스콜라 -리메이크- 다.
빌드업 보소;
이로서...스꼴라는 완전해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