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뒤진 미야자키 소프랜드에서 좆같이 구르고 굴러서 부패한 좆무령을 넘어 드디어 도달한 이곳
보스 존나 웃기게 생겼노 ㅋㅋㅋㅋㅋㅋㅋ
좆같이 생긴 것 대로 패턴도 좆같았다
분명 씨발 나는 마력저항 높다는 카리아셋인데 딜이 존나 아프고 잡기 패턴에 맞으면 한방에 축복으로 사출
특히 좆같았던것은 3연 충격파 패턴으로
보자마자 반대 방향으로 뛰거나 존나 칼같은 타이밍에 굴러야 피해지는 씨발 패턴이었음
2시간정도 하니까 2페이즈 개막패턴도 봤는데 도저히 진도가 안나감 시발련
대가리 앞에 있을때 깨물거나 똥가루 뿌리는 패턴이 좆같아서 겨드랑이로 파고들면 3연 충격파 패턴을 너무 자주씀
게다가 피통도 커서 데미지도 안박히는 느낌이라 4시간 가까이 구르고 굴렀다
그렇다면 그레이트 소드가 이 보스에겐 너무 구렸던걸까?
설정상 이새끼 힘으로 만들었다는 칼로도 싸워봤지만 어림 반푼어치였고
적당히 딜도 잘박으면서 모션이 크지않아 회피하기 용이한 무기를 찾았는데
찾았다
"별에서 온 적들에게 1.2배 데미지"
출혈도 달려있으니 드디어 이 십새끼를 죽일 최적의 무기를 찾은것이다
육안으로 봐도 효과적으로 박히는 데미지
중력마술 패턴은 이제 그냥 대가리를 대주는 혜자패턴이다
그렇게 운철도 덕분에 4시간만에 좆같이 생긴 새끼를 죽였다...
127시간만에 드디어 엔딩 분기 하나를 열었다
이제 마누라를 만나러간다
스탯을 어찌 분배했는데 체력이 그럼
... 1회차 때 2트만에 때려잡았는데.. 4시간동안이나 헤딩할거면 걍 영체를 불러라게이야
스탯분배가 이상한데?근력이 저런데 지력도찍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