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의 고성은 의외로 즐겁게 했는데 아르노 론도부터 뭔가 처음 입장했을때는 웅장했는데 맵이 넓어서 그런가
죽고나서 다시 갈때마다 엄청 오래걸려서 개꼴받았음
그러다 성 내부 들어가니까 적들이 패링이랑 뒷잡 맛집이어서 거기서 노가다좀 하고 ㅋㅋ
그래서 드디어 전송 생겨서 막 쑤시고 다녔는데
다크소울1의 어려운점은 전투난이도라기보다는 내가 어디로 가야되는지를 모르는게 컸음..
올해 메트로이드 프라임도 깼었는데 딱 이거 후반부 느낌임
일자진행이 아니고 두루뭉술 하다보니까 다 찔러봐야되고
뭔가 나중에 가보려고 했었는데 그게 위치가 어딘지 기억이 아예 안나는경우도 있음 ㅋㅋ
장점이라면 장점인데 다크소울이 맵 돌아다니는게 만만치않은 게임이라 계속 긴장하게 되네
작은 론도 진입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흰벽 들어갔다가 아무리봐도 낙사할거같은 데인데 나가질 못하는거임
그래서 귀환한다음에 검색해보니까 숲을 먼저 들려야되더라..
공략 안보고 순수 내 힘으로 하려고햇으면 이쯤에서 다시 쌌을듯 ㅋㅋ
그래도 잼씀 엘든링까지 이어진게 생각보다 닼솔1에서 다 정립된거더라고
근본재미는 똑같아서 좋다
생각해보니 나도 다크소울 덕분에 메트로베니아 장르를 좋아하게 된듯
예전엔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잘 몰라서 못느꼈는데 확실히 비슷한 느낌 드는게 있더라 맵 샅샅이 뒤져야되고 이런부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