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꼴라 200시간 했을 때 쯤 DLC를 찾아갔음

그때서야 간 이유는 별거 없음 그냥 함 가볼까? 할 때마다 열쇠를 못주웠었거든 ㅋㅋ

그 때 마침 하던 컨셉이 부러진 직검으로 깨는거였어서 해당 캐릭으로 그대로 DLC 입성함

아뿌리카티비에서 방송도 했었는데 3명인가 봤음
ㅋㅋ

물론 지금은 방송 안하고 현생 사는 중

뭐 짬밥 있어서 DLC 12 보스는 그냥 3-4트 만에 깼는데 DLC3이 존나 빡세더라

존나 큰 문제가 뭐였냐면 공략을 안보니까 불의 탄 백왕 기믹을 몰랐음

불의 탄 백왕 잡을 때 검은 기사 깨워서 문 막아야되잖아

근데 나는 공략 안보고 하다보니까 검은 기사를 하나도 안깨운거임 ㅅㅂ

그렇게 보스 들어가서 기사들 떼거지로 몰려오는거 시발 1시간 걸려서 때려도 못잡더라

그소처럼 센거면 몰라도 하필 부러진 직검 쌍수 컨셉이라 잡몹이 뒤지지도 않음

공격에 스테미나를 다 쏟아부어도 2대 남고 살더라 시발 ㅋㅋ

와 그 4개의 문에서 쌍수 8대 때려도 안죽는 애들이 30-40 마리 쏟아지면서 보스 패턴이랑 잡몹 패턴 뺄려니까 조빠지더라 ㅋㅋ

어떻게 어떻게해서 근처애들 패턴 싹 다 빼고나서 때리는 식으로 하니까 줄어들긴 하더라 ㅋㅋ

그 때 우석 80개 썻음 ㅋㅋㅋㅋ

얼마나 오래걸렸는지 불에 탄 백왕이 사용한 마법 부여의 지속시간이 끝날 때까지 잡몹을 때리고 있었음 ㅋㅋ

근데 아... 씨바 실수해서 죽어버림

백왕 얘가 하도 좆밥 패턴이라 난 이게 이 보스만의 특징일거라 강하게 믿고 어떻게 깨냐고 존나 징징댔음 ㅋㅋ

아무리 봐도 저딴 보스가 DLC 보스 일리가 없다 잡몹 쏟아지는게 일종의 기믹이다 하면서 말이야 ㅋㅋ

그걸 본 한 시청자가 그거 그렇게 깨는거 아닌데 하면서 공략 알려주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그 말 듣고 기사 4명 불러가지고 문 다막고 하니까 바로 원트하드라...

깨고 나니까 오히려 허무해짐.. 차라리 4개 열린 문으로 깼다면 자기만의 업적 남기고 그 시절엔 방송도 했으니까 어그로도 끌었을텐데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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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녹화 안되어서 없고 이건 DLC3 막보 잡는 영상에서 가져왔음 ㅋㅋ

에스트명 9개에 4강인 이유는 300시간 하면서 여전히 공략본 안봐가지고 나머지 에스트 장소를 모름 ㅋㅋㅋㅋㅋ

뭐 몰라도 그전에 죽거나 깨서 별 불편함은 없더라 ㅋㅋㅋ

왜 화염 롱소드냐면 약점 이런거 전혀 모르고 그냥 수치가 가장 높아서 썻었음 ㅋㅋㅋ

어지간히 내 맘대로 게임하니까 여러 우여곡절이 있더라 ㅋㅋㅋ

걍 갑자기 새벽 감성으로 옛날 추억 떠올라서 써봤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