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율도 결국 거대한 의지쪽 들어주는 거라 흉조 죽은자 엔딩보다 오히려 더 위험한 결말임. 라니도 유기라서 애매하긴 하지만 그래도 젤 나음
익명(58.235)2023-09-22 10:00
금가면 황금률은 마리카의 황금률보다 더 이성 합리주의적인 규율이라 오히려 마리카때보다 더욱 더 냉혹하고 무감정한 초이성주의를 표방함 세계의 겉모습은 더욱 빛나보일 순 있어도 그 실체는 메마른 세계에 가까움
익명(39.7)2023-09-22 10:36
답글
별의 세기는 현실이랑 비슷하게 사후세계랑 물질세계가 분리된건데 문제는 별의 움직임을 허용한다는 점에서 엘든링 세계관의 외부신들이 쏟아져 들어올 가능성이 큼 아스테르 같은 괴물들도 막 들어올 수 있어서 사실 그렇게 해피엔딩? 스러운 엔딩은 없다고봐야됨 어떤 규율로 세계를 만들지 선택할 수 있을뿐
익명(39.7)2023-09-22 10:37
답글
별의 움직임은 황금률 전성기인 고드프리 시대에도 해방되어 있었고 툴팁상에도 아스테르는 녹스인들에 대한 악의로 침공한 애들이지, 무분별한 야생동물이 아님. 그리고 라단 별봉인 기간에도 로데일 정문에 어린 별짐승은 떨어졌기 때문에 라단축제를 하건말건 걔들은 올 수 있음
익명(58.235)2023-09-22 11:01
답글
근데 금가면 황금율을 따르면 초 이성주의긴 해도 현재보단 정세가 안정되는건 맞지않음? 근데 과거 황금율 따르면서 파시즘마냥 마녀사냥이나 종족차별 대학살이 또일어날거 같긴한데..
쓰고나니 딱히 이상적이지도않네
병신맞음(gibbeumlee)2023-09-22 11:11
답글
황금률의 대학살은 현실의 파시즘처럼 어지러운 정세와 민중이 엮인 게 아니고 세뇌와 전쟁을 일삼는 두손가락과 거대한 의지가 좌우지 하는 것임. 미켈라의 침이나 손가락죽임의 칼날처럼 외부신에게 반격하는 것도 아니고 다시 황금률을 세우겠다는데 거대한 의지를 막을 선이 아예 없음
익명(58.235)2023-09-22 11:26
답글
마리카가 벗어날려고 한게 그게 마리카 개인의 문제였는지 아니면 대의를 위해서 한건지는 나온게 없다만 어쨌든 금가면의 완전한 황금률은 마리카 때의 황금률을 더욱 더 굳힌거라서 만약 황금률에 문제가 있다면 그게 더 커질 가능성이 큼
황금률엔딩이 그나마 해피엔딩인듯 - dc App
규율도 희망은 아니고 별의세기가 그나마
메이 케오스 테잌 더 월드 - dc App
규율도 결국 거대한 의지쪽 들어주는 거라 흉조 죽은자 엔딩보다 오히려 더 위험한 결말임. 라니도 유기라서 애매하긴 하지만 그래도 젤 나음
금가면 황금률은 마리카의 황금률보다 더 이성 합리주의적인 규율이라 오히려 마리카때보다 더욱 더 냉혹하고 무감정한 초이성주의를 표방함 세계의 겉모습은 더욱 빛나보일 순 있어도 그 실체는 메마른 세계에 가까움
별의 세기는 현실이랑 비슷하게 사후세계랑 물질세계가 분리된건데 문제는 별의 움직임을 허용한다는 점에서 엘든링 세계관의 외부신들이 쏟아져 들어올 가능성이 큼 아스테르 같은 괴물들도 막 들어올 수 있어서 사실 그렇게 해피엔딩? 스러운 엔딩은 없다고봐야됨 어떤 규율로 세계를 만들지 선택할 수 있을뿐
별의 움직임은 황금률 전성기인 고드프리 시대에도 해방되어 있었고 툴팁상에도 아스테르는 녹스인들에 대한 악의로 침공한 애들이지, 무분별한 야생동물이 아님. 그리고 라단 별봉인 기간에도 로데일 정문에 어린 별짐승은 떨어졌기 때문에 라단축제를 하건말건 걔들은 올 수 있음
근데 금가면 황금율을 따르면 초 이성주의긴 해도 현재보단 정세가 안정되는건 맞지않음? 근데 과거 황금율 따르면서 파시즘마냥 마녀사냥이나 종족차별 대학살이 또일어날거 같긴한데.. 쓰고나니 딱히 이상적이지도않네
황금률의 대학살은 현실의 파시즘처럼 어지러운 정세와 민중이 엮인 게 아니고 세뇌와 전쟁을 일삼는 두손가락과 거대한 의지가 좌우지 하는 것임. 미켈라의 침이나 손가락죽임의 칼날처럼 외부신에게 반격하는 것도 아니고 다시 황금률을 세우겠다는데 거대한 의지를 막을 선이 아예 없음
마리카가 벗어날려고 한게 그게 마리카 개인의 문제였는지 아니면 대의를 위해서 한건지는 나온게 없다만 어쨌든 금가면의 완전한 황금률은 마리카 때의 황금률을 더욱 더 굳힌거라서 만약 황금률에 문제가 있다면 그게 더 커질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