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은 서사가 많긴한데 주인공이 너무 수동적인 포지션임소울시리즈도 수동적이긴한데 애초에 좀 방관자적인포지션에서 서사를 관찰하는 느낌이었다면엘든링은 주인공 주변에서 계속 사건이 일어나는데뭔가 할 수 있는게 없다보니까 답답하다 해야되나
퀘스트 진행이 npc가 자리만 이동하면서 대화반복하는거 말고 거의 뭐 없어서 그런 느낌이 더한듯
소울도 그냥 대화하고 이동하고 대화하고 같이 싸우는거 몇번있고 똑같잖아
그래서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후속작에선 마을이나 npc상호작용좀 늘려줬으면 좋겠음 프롬특유의 매력이 없어진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월드나 세계관이 전투위주 게임만으로 소비되기에 좀 아까움
그러니까 남의 이야기 구경하는 방식으로는 맞는데 내가 참여하는 느낌은 안든다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