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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릭의 군사들



접목왕 고드릭을 따르는 병사들임. 게임 극초반에 만나서 좆밥 포지션을 담당하지만


설정상으로는 사실 생각보다 규모가 그나마 괜찮은 축에 속할 수 밖에 없는 꽤나 규모가 있는 집단으로 추정됨.


그이유는, 해당 군사들을 이끄는 접목의 고드릭이


파쇄전쟁 로데일 1차공서전 때 군주연합이 결성되었을 때 참전했었는데 모르고트의 활약으로


제대로 싸워보지도 않고 빤스런 하고, 그 이후로는 싸움 다운 싸움은 못하고 자신에게 반기를드는 양민학살이나 백성들을 죽이는 망나니짓만 하면서


별다른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임.



접목의 고드릭이 그 이후로 싸움을 걸어본 적은 말레니아가 라단을 치기 위해 남진 중일 때 괜히 시비를 건거 빼고는 없었음.

(근데 그때도 말레니아 군대랑 격돌햇다라기 보다는 말레니아 한테 일기토 건것으로 추정됨)



따라서 빛바랜자가(플레이어)가 도착할 때가지 어느정도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 집단이라고 추측 할 수 있음.


물론, 규모와는 별개로 실전경험도 별로 없고, 그저 양민학살, 폭정, 삥뜯기나 일삼던 애들이라 딱히 정예군이라고 해줄 수 는 없지만


그래도 땅잃은 기사들 포함 기사들이 몇몇 포진되어 있긴해서 그렇게 약체라고도 볼 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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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기사단


설정상 레아 루카리아 학원에게 '고용된' 용병 집단 들임. 즉, 어디에 소속되어있다, 어디 주군을 섬긴다 그러는 집단이 아니라


철저하게 비즈니스 적으로 레아 루카리아에게 돈을 받고 움직이는 집단이라는 소리.



그러나 그건 표면상으로만 그렇지, 실제로는 레아 루카리아의 쫄따구들이나 다름 없는 면모를 보여주는데


표면적으로는 레아 루카리아의 소속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레아 루카리아가 호수의 리에니에 지역을 무제한적으로 약탈하고 파괴할 수있는 전쟁권한을 부여해주고, 레아 루카리아로 부터 무구들과 마법 검술등을 전승받고


레아 루카리아가 시키는 대로 카리아의 왕가를 공격하는 등


사실상 레아 루카리아의 사병들이라고 보는게 정설임. 근데 웃긴건 본인들은 응 우린 누구의 소속도 아님 하고 다니는게 유머 포인트



얘네들은 고드릭의 군병들 만큼이나 상당히 잔인하고 개념 없는 놈들인데, 레아 루카리아로 부터 받은 무제한의 전쟁 권한을 빌미로


호수의 리에니에 지역의 백금인, 민간인 가리지 않고 약탈하고 파괴를 일삼는 나쁜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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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사자 기사단


라단이 결성한 기사단 들. 설정상 2차 로데일 공성전 참전 , 파쇄전쟁 말기 에오니아 전투 당시 귀부기사단과의 전투 등


객관적인 행보로 봤을 때 상당한 실전 경험을 쌓은 병력들이지만 결과들이 어째 다 좋지 않았는데


2차 로데일 공성전 및 에오니아 전투 등 라단이 안좋은 결과로 끝났던 전투들이기 때문임.


물론 그렇다고 절대로 약체는 아니고


에오니아 전투 당시에 말레니아가 끌고왔던 귀부 기사단은 당대 최고의 무력을 가진 기사단 이었고,


에오니아 전투 이후로 붉은 부패로 뒤덮인 케일리드에서 붉은 부패들의 잔재들과 끝없는 전투를 하면서 빛바랜자가 도착하기 전까지 살아남았다는 소리이기 때문에


상당한 실력자들로 구성된 정예병들임을 추측할 수 있음.




물론 작중 시점에서는 1개 개개인의 전투력은 설정상 강하다고 쳐도 절대적인 숫자가 적고, 무엇보다 공식지휘관인 라단이 제정신이 아니기 때문에


오늘내일 하는 안타까운 집단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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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일의 군사들


로데일의 정규병들. 얘네들은 화산관에서 거의 누더기가 된 상태 / 수많은 시체 밭들 / 미친불에 감염된 놈들 등 굉장히 불쌍하게 나오는 애들이 있는가 반면


후반부 로데일에서는 그냥 일상적으로 로데일 안에서 느긋하게 뺑이치면서 순찰하는 애들이 있는 등 극과극인 근무환경들을 엿볼 수 있음.



설정상 파쇄 전쟁 때 1,2차 로데일 방어전을 승리로 이끌고, 지휘관인 모르고트도 뛰어난 야전지휘관들이기 때문에 제법 실력있는 군대들인데


모르고트가 주력을 화산관에 꼬라박는 바람에 엘든링 작중 시점에서는 병력들이 크게 양분되고 약화된 상태임.


정황상 대부분의 주력들은 화산관에 발이 묶여 떡이 되버렸고, 그나마 멀쩡한 병력들은 한줌만 남은 상태로 로데일 수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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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에브레펠의 병사들


미켈라 성수 에브레펠을 지키는 병사들임.


스토리상으로 파쇄전쟁에 미켈라가 직접 참전한 적은 말기에 라단을 치러갈 때 말고는 없고, 라단을 치러 갈 때 말레니아가 성수군을 같이 데리고 갔는지


아니면 귀부 기사단만 끌고 갔는지 알 수 없으나, 케일리드에서 성수군들의 유해나 흔적이 발견 안되는 거 같아서 (혹시 발견한 사람들 있으면 제보바람)



엘든링 작중 시점까지 세력을 온전히 보유하고 있는 집단이라고 추정을 할 수 있음.


그러나, 전쟁만 치루지 않았다 싶은거지 에브레펠도 작중 시점에서는 미켈라의 부재, 붉은 부패 및 각종 저주의 만연 등으로 인해 마굴이 된 상태기 때문에


전력이 100% 온전 하다고 볼 수 만은 없음.


그래도 온갖 전쟁으로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적사자 군 이런 애들과 비교했을 때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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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미어의 기사들


과거 라이커드 법무관을 섬기던 갤미어 화산관의 기사들이 지만, 라이커드가 맛이 갔기 때문에 자신들의 왼쪽가슴의 문양을 지워버리고 정처없이 떠도는


방랑 기사들에 가까움. 실제로 작중에서도 볼수 없음. 그래서 그냥 갑옷으로만 존재함


좀 설정상 불쌍한 애들인데


자기 주군이 맛이 갔을 뿐만 아니라 종국에는 수많은 기사단들을 라이커드가 삼켜버렸기 때문에 도망자이자 생존자 신세인 가련한 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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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덴 용병



설정상 기마민족에 능한 뭐 카이덴 출신의 '용병' 이라고 함. 정확히 게임내에서 카이덴이 뭐하는 동네인지 알려주지도 않고


얘가 왜 스톰빌 성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는지 조차 모르지만


정황상 고드릭의 군대가 고용한 뭐 병사들이라고 추정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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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병


역시 게임 내에서 아주 희박한 단서 하나 뿐인데, 설명상으로는 어딘가에서 추방당한 , 또는 죄를 지은 병사들이라고함.


즉, 현실로 말하면 일종의 '형벌부대'.


주로 스톰빌 성 안쪽에 배치되어있다.


얘네들이 쓰는 기술중에 폭풍 회오리를 쓰는 걸로 봐서는 과거 고드프리가 폭풍성을 공략할 때 폭풍성을 지키던 병사들 이라고 추정됨.


즉, 망국의 병사들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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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잃은 기사들


번역이 이상하게 되어있는데 영문으로는 'Banished Knights' 들임. 즉 직역하면 '추방당한' 기사들로써,


단순히 땅이나 영지를 잃은 애들만 난민들만 있는게 아니고, 모종의 이유로 죄를 지엇다던가 등의 이유로 누군가에게 '추방당한' 기사들임.


쉽게말하면 해고 당한 실업자들이자 프리랜서들 이란 소리.



텍스트상으로는 '일기당천' 이라는거 보면 굉장한 실력자들이다.


근데 게임상에서 볼수있는 생활상을 보면 접목의 고드릭같은 븅신들에게 빌붙어잇거나 게임 전지역에서 방황하면서 떠돌고있는거보면


틈새 땅에서 생계를 이어나가는게 정말 눈물나게 팍팍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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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가드


로데일 군 의 일부로써, 현재 엘데왕조의 직속 친위부대. 즉 모르고트가 주군인 놈들이다.


작중에서 여기저기 떠돌면서 빛바랜자를 사냥하는 역할을 하는 놈들인데


'직속 친위부대' 걸맞게 탈인간급의 굉장한 전투력을 자랑하는 인간(?)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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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역할로는 밤기병이 있는데, 밤기병은 로데일 군 소속이라기보다는 모르고트가 사적으로 조직한 '빛바랜자 사냥' 만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특수목적 사병들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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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부기사


말레니아 가 조직한 말레니아 직속 기사단들이다. 대놓고 게임 텍스트상에서 '파쇄전쟁 최강'이라는 텍스트가 붙어서


우리는 설정상으로는 얘가 기사단중 에서 '최강' 이라고 추측할 수 밖에 없다.


그 강력한 적사자군들과 충돌해서 파죽지세로 몰아붙였다고 하니까 뭐..



그러나 게임 설정과는 별개로 인게임내에서는 그다..지 세진 않고 서있는 모션 보면 창을 지팡이삼아 겨우 서있는 환자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불쌍한애들이다.



말레니아 직속 휘하 이기 때문에 서서히 몸이 썩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어떻게보면 불쌍한 병자들인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