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즈의 제초는 사이버공간에서 강림한 악마의 현신과도 같았다 - 프롬 소프트웨어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1-1의 보스를 잡으면 쥐어주는 무기가 남 장비 내구도 깎아먹는 트롤링용 무기였다는 점에서 이 당시 빡빡이가 얼마나 악의적이었는지 엿볼수있음
데몬즈에서 리마까지 이어지는 존나 빠른 창의 공속은 슈퍼아머가 전무한 데몬즈의 시스템과 어우러져서 침입 받은 호스트가 대항 불가능한 수준이었는데
이 창은 대미지가 쌘 것도 아니였고 되려 이 창 들고 다니는 애들은 빨리 죽이는게 목적이 아니라서 제대로 강화해서 들고 오지도 않았을 거임
맞으면 무기/갑옷의 내구도가 일정 수치만큼 다는데 장비 내구도 걸레된거 깨달으면 이미 늦은거임
대미지 낮아서 할만하다고 생각해서 약초 씹으면서 아득바득 덤비면 덤빌수록 장비는 더 박살나서 더 손해를 보고 장비 수리값 없어서 세이브 삭제해야 하는
진짜 악의적이고 악마적인 개새끼나 할만한 발상이 디먼즈에 만연했다
데리지널의 회복약은 블러드본처럼 순수 파밍이나 상점에서만 얻을 수 있는 소모템이었지만
침입해오는 새끼들은 복사 버그로 99개씩 쌓아두고 다녀서 사실상 무한 여축 상태로 저열한 우월감 느끼는 새끼들이 태반이었음
생각날 때마다 프롬갤에 하소연하는 이야기지만, 10년전 그때 1회차 초반 돌던 뉴비한테 뒤잡 10번씩 쳐박히고도 꾸역꾸역 풀피 회복해가면서
내 장비 다 부셔놓은 새끼는 아직도 목 졸라 죽이고 싶음
이건 만든새끼가 잘못
진짜로
성향이 앞으로는 없을 좆병신 컨텐츠 원탑임
스테이지 성향 따라 붉은몹 나오고 이런거는 나름 재밌긴 했는데 수치준게 너무 과했음
꼴보다 더하노
꼴은 매칭도 건드리고 이것저것 해보면서 하던게 잘안된거라면 데리지널은 애당초 침입 당하는 쪽은 챙겨줄 생각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