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에 180시간 꼬라박아서


모든 지하던전, 모든 무기, 모든 기도 및 스킬 등 얻을 수 있는 모든 컨텐츠 뽑아먹고


아 이제 2회차 넘어가지말고 이 상태로 나중에 DLC 나오면 해야겠다 ㅎㅎ 그전까진 일상에 집중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프롬갤 들어와서 공략이나 팁, 빌드 글 보는게 버릇 되버려가지고


계속 들어오니까 엘뽕 또 차서


결국 2회차 시작했다




다른 가벼운 캐주얼 게임 하면서 하루에 게임 시간 많이 줄이려고 헀는데


엘든링 2회차 하니까 또 재밌음





이제 딱히 더 즐길 컨텐츠는 없는데


오히려 길이랑 모든 맵을 전부 다 알고 있으니까


뭔가 1회차의 그 긴박한 아포칼립스 배틀 모험판타지가 아니라


6시내고향 힐링 모험 판타지가 된 느낌 ㅇㅇ 부담이 없어서 좋다


이것도 설원같이 좆같은 후반지역 가면 좀 달라지겠다만 그래도 렙이랑 템들이 든든하니 두렵진 않음





지금 용찬 쓰는중인데 솔직히 좁은 곳에서는 브레스 쓰다가 자꾸 끊겨서 그냥 자존심 버리고 영체 풀어버릴까 고민중


지금이야 약한 보스들만 나오는 구간이니 렙찍누 하는데 그것도 일정 구간 지나면 불가능하니까


하긴 아줄혜성도 쓸땐 영체 거의 필수인데 용찬이라고 내가 너무 특별취급해왔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