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로 만들정도로 단단한 항아리를 빚을 줄 아는 수인의 기술력이
자신을 치유할 수 있을거라고 믿고 간 거 같다.
하지만 다들 아는 것 처럼 파름 아즈라는 개판 5분후라서
기대도 뭣도 할 수 없었기에, 절망에 빠져 이왕 온 거 멋있게 죽어나 보자고 결심한 것 같다.
그건 그렇고 알렉산더는 고대의 도시일 파름아즈라에 대해 어떻게 알고있는 걸까?
전사 항아리의 뚜껑에 그려져있는 문양으로 보건데
전사항아리의 발명은 황금률의 도래 이후임이 분명함.
특히, 황금률과 수인 문명이 교류한 첫 왕 고드프리의 치세에.
그말은 즉, 알렉산더가 그만큼 나이를 먹은 존재라는 뜻 이거나,
이전 세대의 전사 항아리에게서 전해 들었을 가능성이 있음.
또한, 황금률의 지배 아래에선 죽음과 그 부산물인 시체가 있을 수 없으므로,
전사 항아리들은 죽은 적의 시체를 재활용 하기위해 만들어 졌음을 추측할 수 있음.
그렇기에 전사 항아리들이 황금률의 영향이 있었던 곳에서 발견되는 거임
(예: 도읍 지하, 스톰빌성, 레아 루카리아의 항아리 마을 등등)
항아리방패 생각해보니 자기몸 튼튼하게 하려고 간거가 나름 이유있는거네 ㅋㅋ
용기병이었노
그보다 알렉산더가 파름아즈라에 당도한 방법이 더 미스테리인
하이타가 지하에 당도한것보다는 덜 미스테리인
말레니아, 미켈라 낳을 때 마리카/라다곤이 야스한 방법이 더 미스테리인
난 사실 아직도 주인공이 파름아즈라 어케 간지도 모르겠음 ㅋㅋㅋ
프롬식 미스테리
언럭키 하위호환 용기병이노 ㅋㅋ
용암에 몸담그고 있던것도 그래서 그랬나
그렇지. 근데 용암의 화력이 부족했던거
항아리 기술력 설은 그럴듯한듯 항아리인간은 시체 황금나무로 운반하려고 만들었다 생각했는데 케일리드 거대항아리 보면 적의 시체설도 그럴듯하네
띠용? 그럼 거인의 불가마에서 소환되는 것도 불가마에서 몸 고치려고 그런거 아닌가?? 겔미어화산 -> 불가마 -> 파름아즈라 -> 영광스러운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