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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로 만들정도로 단단한 항아리를 빚을 줄 아는 수인의 기술력이

자신을 치유할 수 있을거라고 믿고 간 거 같다.


하지만 다들 아는 것 처럼 파름 아즈라는 개판 5분후라서

기대도 뭣도 할 수 없었기에, 절망에 빠져 이왕 온 거 멋있게 죽어나 보자고 결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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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알렉산더는 고대의 도시일 파름아즈라에 대해 어떻게 알고있는 걸까?

전사 항아리의 뚜껑에 그려져있는 문양으로 보건데


전사항아리의 발명은 황금률의 도래 이후임이 분명함.

특히, 황금률과 수인 문명이 교류한 첫 왕 고드프리의 치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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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은 즉, 알렉산더가 그만큼 나이를 먹은 존재라는 뜻 이거나,

이전 세대의 전사 항아리에게서 전해 들었을 가능성이 있음.


또한, 황금률의 지배 아래에선 죽음과 그 부산물인 시체가 있을 수 없으므로,

전사 항아리들은 죽은 적의 시체를 재활용 하기위해 만들어 졌음을 추측할 수 있음.


그렇기에 전사 항아리들이 황금률의 영향이 있었던 곳에서 발견되는 거임

(예: 도읍 지하, 스톰빌성, 레아 루카리아의 항아리 마을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