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에 만렙 찍고, 4회차까지 달려보니 더는 감동이랄 것도 없고 나아가봐야 맹탕인 맛이었음.

고로 새로운 쾌락을 찾기 위한 긍정적인 검토 끝에 1렙 노강런이라는 뭣같은 생각에 도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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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야무지게 돌아댕겼다. 스텟이 낮기에 초반부에 곤봉외에 들 수 있는 무기가 제한적이고 특히 피해량이 정말 처참했음

땅 잃은 기사 영체에게 곤봉을 휘두르고 한 자릿수 피해량이 육안에 포착될때마다 내심 경악함

결국 소거법으로 남은 건 잔머리였는데, 플레이 하다보니 단순명료한 결론에 도달했음

"출혈, 동상, 부패, 독, 수면 상태이상만 통용되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고ㅡ!!"

수 많은 sax(용)들과 빡빡한 보스들도 전부 무적스팟, 기둥, 상태이상에 고개를 조아림

허나 이것이 통하지 않는 적들도 분명히 존재헀으니... 그건 NPC라는 정면승부 꼼수조차 쉽지않은 Lv.1에겐 통곡의 벽이었음

바레 암령 셋, 피 웅덩이 유인책으로 3시간, 호슬로는 50트를 반복함 이 외에도 NPC를 상대한다는 것 자체가

머리가 벗겨질 것 같은 가학적인 난이도였음

Lv.1의 불합리함과 무력함을 나만 맛보긴 아쉬워 코옵으로 프붕이들을 끌어들여

같은 선상에서 고통받는 모습을 눈에 담았음 " 고행길 함께 걸어준 형씨들 고맙다ㅡ! "


중반부 부터는 스치면 죽는 경우가 많아서 어느 분기부터 죽는게 당연하다는 전제로 행동했던 것 같음

슬슬 복지소 열고 디비눕게 '엘든링엔 감동이 있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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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왕룬x 왕룬 1셋씩, 재료는 300개씩

관문 앞 축복 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