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1. 죽을 때 체력이 감소하는 페널티

소울류는 죽으면서 배우고 다른 방법으로 시도해보고 불가능했던 걸 성공시키는 게임인데 죽을 때 체력이 감소하는 페널티를 만들어서 트라이 자체에 제한을 둠.

이것이 스콜라의 가장 큰 단점임.


2. 보스방과 화톳불 사이의 거리가 길다

리마스터는 보스방과 화톳불 사이가 긴 경우도 대부분 숏컷을 열도록 되어있어서 실제로 숏컷을 열어놓은 경우 보스 리트라이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음.

그러나 스콜라는 보스까지 가는 것이 한세월임. 게다가 몹 어그로가 정말 죽을 때까지 쫓아옴. 몹들이 도중에 포기를 안함.

보스방까지 달리다가 죽는 경우가 많음.

보스가 쉬워서 상관없다고 하는 애들은 고인물이나 그런 거고 어쨌건 소울은 소울임. 보스 원트로 다 깰 실력이면 뭘 하든 쉬울거임.


3. 안개열때 문열때 상자깔때 뒤잡할 때 무적시간

프롬게임 전통적으로 이 무적시간이 존재함. 이건 하나의 게임적 허용임.

그런데 오직 스콜라에만 이 무적시간이 존재하지 않음.

무조건 쳐맞게 되어 있음.

이건 위의 보스방 달릴때도 적용되는데 안개 열다가 죽을 수가 있음.


스콜라에 비하면 리마스터는 엄청나게 친절한 게임이라고 볼 수가 있음.

가급적이면 스콜라는 제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