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어 열매]
틈새의 땅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열매의 일종으로,
인간은 먹을 수 없고, 가공하여 토렌트에게 먹일 수 있다.
아이템 설명에 따르면 '관목'에 열리는 열매라고 하는데
블루베리와 같이 키가 작고 열매가 열리는 식물을 생각하면 쉽다.
따라서 현실의 베리류 과일들 처럼 로어 열매 또한 말려서
보존식품으로 만들수 있는데 상술했다 시피 사람은 소화 못한단다.
이는 로어 열매가 시간이 지나면 솜이 되기 때문으로
로어 열매 자체에 섬유질이 과도하게 풍부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이는 현실의 '목화' 에서 따 온 것으로 목화 역시 열매가 나이가 들면 솜이 되고
한국에서는 먹을 게 없을 때 어린 목화를 따다가 먹었기 때문이다.(다른 나라도 비슷한 기록이 있지 않을까 추측해봄)
먹어본 사람의 말을 빌리자면 "달긴 하지만 섬유질이 너무 많아서 요즘 같은 시대에는 먹을게 못된다."고 한다.
로어 열매의 설명과 어느정도 일치한다.
정리하자면
로어열매는 블루베리(와 다른 모든 키작은 열매맺는 관목식물)와 목화에서 모티브를 딴 식물이다
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건 그냥 과학에 기반한 개인적인 추측인데,
로어원종은 추운지방인 거인의 산령에서 유래한 식물이라고 한다.
현실에서 갈라파고스 섬에 사는 야생 목화는 멀리 떨어진 남아메리카에서 전래된 것으로 추측되는데,
과학자들은 새들이 둥지 재료로 쓰기위해 목화솜을 가져갔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를 엘든링에 대입해 보면, 로어열매는
거인의 산령에 사는 독수리들이 씨앗을 둥지에 들고가게 끔 진화한 식물이라는 것이 된다!
뿐만 아니라 조류는 틈새의 땅 곳곳에 서식하므로,
로어 열매가 틈새의 땅에 퍼지게 된 데에는 조류들의 공이 적지 않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림그레이브의 양들이나 알터고원의 벼락양들도 옮겼겠지만
+내용추가
갈라파고스의 야생목화의 경우는 시간이 지나 새들이 둥지를 떠나고
둥지가 폭풍 등으로 땅에 떨어지면 둥지에 있던 유기물질(배설물, 음식 찌꺼기)등을 비료 삼아 성장하는데
로어열매도 비슷한 성장과정을 거치지 않을까 함
즉, 새들은 씨앗을 퍼뜨려주는 것 뿐 만 아니라 씨앗이 성장할 비료또한 제공하기에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거임.
자료출처
New development in the Galápagos nest-building market: Darwin’s finches surprise scientistsWhen Charles Darwin visited the remote Galápagos islands in the Pacific Ocean, 1000 km west of Ecuador’s coast, he noticed that the birds generally looked a little different on each island. The birds had broad beaks on the islands with large, tough-shelled seeds, and the birds had narrower beaks on the islands with smaller seeds. Each species was better adapted to the food source on its respective island. These observations helped Darwin develop his theory of natural selection.environment-review.yale.edu
오
오우쉣
목화 모티브인건 알았는데 산령에서 매들이 갖고 내려온건 상상도 못했네ㄷㄷㄷ
저 개 같은 매들이 먹는 거였네
머임 로어열매가 솜이 됐었다니 - dc App
개추
개추
로어열매 솜되는거 첨알았네
꿀잼
ㅋㅋㅋ
진화생물학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