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ductor Virgins
人さらいの乙女人形
한국어는 납치하는 소녀 인형으로 번역되었지만, 일본번역이나 영문번역이나 '납치하는 처녀 인형' 이 올바른 명칭이다.
아무튼 소녀인지 처녀인지 이 기묘하게 생긴 몬스터는 인 게임 내에서 단서를 쉽게 추측 할 수 있다.
화산관에서 출현하는 '암령 기자' 를 처치하면 드랍하는 무기중에 '기자의 수레바퀴' 란 것이 있다.
뽄새 보면 알겠지만 맞다. 납치하는 소녀인형에 달려있는 그 톱 맞다.
[피부를 찢는 칼날이 늘어선 큰 철제 수레바퀴.
책문관 기자가 사용했던 고문 도구.
그 회전은 심한 통증과 출혈을 일으킨다.
그것은 훗날 납치하는 소녀 인형의
상징적인 무기로 채용되었다.]
설명에도 보시다시피 대놓고 납치하는 소녀인형의 상징적인 무기가 되었다고 했으며, 책문관 기자는 화산관 출신의 고문기술자 이므로
납치하는 소녀 인형은 '화산관'에서 만들어진 무인 병기 (드론) 이라고 결론을 내릴 수 가 있다.
납치하는 소녀 인형들은 모독의 군주군의 전투 드론인셈이다.
그래서 그런지 화산관 근처에서 로데일군의 잔당을 두들겨패는 걸 볼 수 있으며
그외에는 레아 루카리아/ 카리아 / 적사자 성, 로데일 등에서도 발견이 되는데
카리아와 적사자는 모두 공통점이 라이커드와 혈연관계 (라니, 라단) 이므로 라이커드가 지원을 위해 파견한 지원군 개념으로 추측 해볼 수 있으며
레아 루카리아나 로데일 등은 라이커드의 혈연 또는 라이커드 본인과 적대관계 이기 때문에 파견된 거라고 추측해볼 수 있겠다.
다만 납치하는 소녀 인형이 순수하게 전투살상용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왜냐면 게임 내에서 호수의 리에니에에서
패치가 말하기를 '레아 루카리아에 아직 작동하는 납치하는 소녀인형이 있는데, 얘네들의 전송장치가 아직 작동한다' 라는 걸 귀띔해준다.
실제로 레아 루카리아에 있는 납치하는 소녀인형에게 잡혀죽으면 화산관으로 전송이되는데
이를 바탕으로 추측해본다면, 납치하는 소녀인형은 단순히 살상 병기 뿐만 아니라 라이커드의 희생양등을 강제로 납치해서 보내버리는 역할도 같이 수행했던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모종의 이유로 인해 전송장치는 대부분 작동하지 않고 안에서 뱀들이 고문하는것으로 대체됬지만
처녀 오..
일본어 乙女가 좀 애매한데, 처녀라는 뜻도 갖지만 어린 소녀라는 의미에 더 가까움. 순결을 잃었냐 아니냐 보다는 결혼 안 한 젊은 여자를 지칭하는 게 더 가까운 표현임 이래저래 한글이나 영어로 옮기기 애매한 언어긴 함. 디먼즈 보스인 아스트라에아도 乙女라고 불리는데 거기선 처녀로 번역됐고
아가씨인형?
오토메는 처녀라기보단 어린 소녀라는 의미에 가까워서 영어쪽이 오역인듯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