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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거리 오라질디나의 봉인을 해제하고 미켈라의 성수에 도착했다.
시작이 나무 위라니 발상은 흥미로운데

성수기사 로레타를 손 쉽게 조지고 여기 보스 그렇게 쎄지 않을 거 같은데란 예상을 하였다.
그러나 그 새끼는 최악의 보스였다. 불의 거인도 피흡은 없었어 썅년아

오프닝 컷신과 2페 돌입 컷신 스샷은 있지만 클리어 스샷은 없다. 못 깼으니까 야발
한 대 맞으면 피가 50%씩, 큰 거는 80%가 한 방에 날아가는지라 도저히 답이 안 보였다.

나는 미켈라와 달리 검사가 아니기에 등짝의 상처를 새기고 모그윈으로 가는 길을 찾으러 도망쳤다.
보스방 입구 전까지는 스샷이 없는데 풍경도 역겹고 몹들의 개지랄 때매 찍을 여유가 없었음
진짜 말그대로 피싸개 새끼들이었다. 이유가 뭐길래 피가 묻은 건데 출혈이 터지는 거야

모그는 좋은 녀석이었다. 이 놈이 납치를 했든 근친을 했든 소울만 많이 주면 나한테는 좋은 녀석이다.
이제 곧 있으면 레날라 만월도 쓸 수 있을 듯

다음엔 라니랑 데이트하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