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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길고 긴 여행이었어...원탁도 휴그랑 조령녀말고는 다 떠나거나 뒤지고 쓸쓸했다

개좆같은 부패늪이랑 성수 파름아즈라같은 맵들이랑 사자혼종 고드플로어 모그같은 기억에 남는 보스들 오랜만에 진짜 갓겜을 했어


근데 엔딩까지 보면서 기억에 남는 보스들은 별로 없는거 같음 물새아니면 좆밥이었던 럭키미란다플라워, 신기한 컨셉으로 고생한 모그, 처음으로 지랄패턴을 알려준 사자혼종, 웨펀마스터였던 모르고트, 특수한것 없이 힘으로 싸우는데 가장 트라이 많이하고 고생한 고드프리, 번쩍번쩍한 라다곤&엘데의 짐승 이정도? 보스자체는 엄청 많이 만났는데 브금도 기억안나는 놈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