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릭에서 잔불이라는 걸 얻었는데
사용하니까 피통이 늘어나더라고. 그래서 계속 켜놓고 있었는데
켜놓으니까 화톳불 옆에 무슨 보라색 글자? 같은게 생기더라고
그게 영체라네? 영체? 뭐지 싶어서 소환해 봤는데 어디서 많이 본 보라돌이가 나오더라고.
보라돌이한테 어제 친구한테 막 배운 인사를 해주니까 진짜 좋아하더라? 그래서 스토리 같이 진행하는데 내가 공격하면 보라돌이는 맞네? 왜 그런거지 싶었음.
그렇게 진행하다가 불사자의 길인가 거기 아줌마 마법사?까지 다시 옴. 근데 되게 쉽게 죽이더라고. 아줌마 뒤로 가더만 뜬! 찍! 하면서 등뒤에서 막
난 그런거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데 신기했음. 그러다가 톱날 들고 날뒤는 등뒤에 나무판때기 짊어진놈 보이는 곳 즈음해서 암령? 인가 이번엔 빨강이가 오더라고.
빨강이 한테도 인사했지. 그러니까 갑자기 바닥에 뭘 떨어트리는데 무슨 영웅의 소울인가? 주우니까 환호 모션 하고난 다음에 한쪽으로 손가락으로 가르키더라고. 그래서 따라갔는데
따라가다 보니 계약의 뭐시기 때문에 청령? 이 소환 됬대. 근데 이 청령이란 애는 빨강이랑 보라돌이랑 나랑 다 같이 인사하는데 씹고 도끼에 전기빠지직 하더만 빨강이를 공격 하더라?
그런데 빨강이랑 파랑이랑 싸우는걸 나는 빨강이도 같이 공격되니까 도와주지도 못하고 그냥 지켜보고 있었음. 근데 빨강이가 이기더라고. 그래서 다 같이 만세! 하고 걸어갔었음. 근데 보스방에 들어가니까 둘다 없어지더라? 비명횡사했음...거 오늘 저녁 이후에 나무에 불알 달린거 같이 죽여주실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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