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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NPC로 가야할 길을 알려주는 모습

존댓말 캐릭터지만 독설가의 모습이 보이는 모습

독설을 하는 와중에도 알려줄건 다 알려주는 모습

두손가락 마음에 안 든다니까 갑자기 둘도 없는 친구처럼 붙어대는 모습

손가락에 피를 묻힐때 보이는 가학적인 모습

아직 우리 모그님 건들지 말라면서 대드는 모습

뒤져가면서도 끝까지 사랑을 찾는 모습

그런데 남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