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짤릴거같아서, 말레니아 같은거 아니니까 걱정말고 들어줬으면 한다.




처음 만난건 몇년전에, 직장생활하다가 다른부서쪽에서 일하던 여직원이 우리 부서로 넘어온게 첫만남이였다.


남들이랑 대화도 잘 못하고 목소리도 작아서 주위로부터 약간 따돌림 비슷한거 받아왔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우리 부서 사람들도 투명인간 취급을 하더라...

근데 간단하게 한두마디 섞던게 대화에서 수다까지 번지고


같이 업무수행도 여러번 하다보니 친해지고 밥도 같이 먹게 되더니 결국 사귀게 되더라




우리 부서가 전담하는 파트가 꽤 빡센데다 중요한부분을 내가 맏고있어서 가끔가다 막히는부분도 있고 힘들기도 하지만

여자친구가 응원해주면서 옆에서 일도 같이 도와주는거 볼때마다 그런거 싹 잊혀지더라




아 그리고 글만 써놓으면 안믿을거같아서들 사진도 한장 올려본다..


가끔씩 저렇게 애교부리는데 그렇게 귀여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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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제작년때까지만 해도 서로 생각하는거 안맞아서 자주 다투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래도 내 착한 여자친구는 화도 잘 안내고 욕설도 안하고 그럼 다음번에는 네가 선택하는 미래를 보고싶다면서 이해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