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전통의 베르세르크 드래곤슬레이어 파쿠리가 시작된 디먼즈소울
이후 시리즈에서는 그소로 나왔지만, 디먼즈에서는 '용골 부수기'란 이름으로 나왔다. 영판은 'dragon bone smasher'
그런데 위 짤에서의 이름은 'keel smasher'로 나오는데, 이건 디먼즈 발매 직후인 1.00 버전에서의 이름이다. 이후 우리가 흔히 아는 용골부수기로 이름이 바뀌었다
일판 한글판은 몰?루
이거 말고 초기 버전에서도 이름 조금씩 다른 게 있긴 한데, 대부분은 비슷한 편이다
디먼즈에선 이 특대검을 자랑하는 npc 이벤트가 있다
이 친구는 용골부수기의 소문을 듣고 데몬이 득시글거리는 광산에 들어온 미친 놈이다
하지만 또 말을 걸어보면 그냥 특대검을 좋아할 뿐인 소심한 덕후일 뿐이다. 평소엔 말 더듬다가 검 품평할 때는 말이 싹 바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말 더듬는 덕후 캐릭이 꼴에 하나 나오네, 지도박이 케일. 꼴이 수상할 정도로 전작 말고 디먼즈 킹스필드 오마쥬가 많은 겜이라 케일도 오마쥬인가 싶기도 하네
검을 빼앗거나 하지 않고 의외로 품평만 한 후 보여줘서 고맙다며 귀한 강화재료(=중후변질 쐐기석 원반)를 준다
분명 검 빼앗으러 달려드는 전개가 될 줄 알았는데 검 들고 있는 거 보고 분노조절잘해가 된 것일까
드래곤슬레이어 아머드코어에도 있던걸로 아는데
그거 미야자키가 담당한 4계에 있음 ㅋㅋㅋㅋ
따지면 그게 먼저긴 하네
검 간지는 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