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회귀가 아무리 생각해도 진엔딩같음
용의귀향은 후속작떡밥같은 면에서는 정사같긴 한데
주군을 위해서 철칙도 버리고 몇번이고 환생도 하면서
용윤의 부작용인 용해도 직접 봤던 늑대 입장에선
쿠로 스스로는 말한마디 안했던 변승자한테만 들은
어딘지도 모르는 선향으로 의식도 없는 상태로 가는것보다
쿠로가 용윤이니 뭐니 그런 걱정 없이 인간으로 사는게
더 바람직한 결말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