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패치 타악기퀘 얘기임
가끔씩 생각나면 좀 빡침
뭐 DLC에서 같이 업뎃될수도 있는데
그게 자랑인가 싶다
지금 만 2년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뭐 저런거 마무리짓는게 그렇게 어마어마한 일인가?
이 정도 되면
그냥 화산관 뒤에 방 하나 파서
들어가면 패치가 악기 치면서 춤추는 깜짝 이벤트라도 대충 만들어놔야 되는 거 아니냐
이거는 뭐랄까
성의라기보다도
판매자로서의 근본적인 양심 문제인 것 같은데
내 인생겜이 엘든링이긴 하지만
다른 거 다 잘했다고 해서 병신 부분이 정당화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사실 패치퀘가 dlc 입구였던 거임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뭐 진지하게 지금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건 DLC 요소랑 패치퀘가 너무너무 직결되는 거라서 어쩔수없었다는 내용이 되겠지만 설사 그렇다해도 퀘스트라인 자체를 감춰뒀어야하는데 ㅅㅂ 진짜 이런게임 처음봄
그래도 엘든링 사랑하시죠?
갓겜 속편인데 어케 안사랑할수가
나는 타악기 받고도 라이커드 먹어치우는 거 보고 오히려 소름돋게 이벤트 끝냈다고 생각했음. 그것도 그런대로 괜찮은 마무리라고 근데 발매하고 좀 있더니 죽은 줄만 알았던 패치가 갑자기 살아나더라고? 그래서 이벤트가 뭔가 좀 더 애매해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