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장작의 왕들이여, 너희들의 남은 잔불을 내게 내놓아라.





후후후...


이제 나는 그 무엇도 두렵지않다



어둠의 시대가 도래할 날이 코앞에 다가왔도다



놈의 본거지로 가는 길이 열렸군.


가자!



도착했다.



나의 동료들을 소환하겠다.



어서와라 동지여! 그동안 잘 지냈나?



나머지 친구들도 다들 잘 지낸 듯 하군.


그래, 내가 해냈어! 이제 눈앞에 보이는 저 화신을 없애면 우리의 시대가 찾아온다!



좋아 모두 준비됐나?





무장 완료, 가자!!!


어둠의 시간이다!!



덤벼라 화신!!!!



저새끼 죽여!!



씨바!!!




아아... 동지여.. 너의 희생은 내가 꼭, 잊지 않으마!


어둠의 시대가 도래하면, 너의 기념비를 세워주겠다!



원수를 갚자!!!! 죽여라!!!!




아아....드디어!!



왕들의 화신이 쓰러졌다!!!




고생했다,친구들이여.


난 이제 왕들의 소울을 먹고, 불꽃의 빨간색을,어둠의 검은색으로 물들여, 이 힘을 이용해 우리가 바라던 어둠의 시대를 창조하겠다.



나중에 새로운 세계에서 다시보자.




나의 몸에 불꽃이 스며들고, 점점 사그라들고있다.



이제 곧, 나의 어둠의 힘과 동화되며,불꽃은 검은 화염으로 승화할 것이고




비로소 완전한 동화를 이루었을 때




우리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