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감옥 갔는데 끼약하는 비명소리 듣자마자

뭔가 익숙한 개똥냄새 나는 소리같아서 생각해봤는데

그거 구시가지에서 나오는 이불 뒤집어쓴 야수가 내는 소리 아니냐

구시가지 ptsd 있어서 듣자마자 그때의 기억이 다시 생각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