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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게임도 오래하고 스토리도 알게되고 이리저리 설정들도 알게 되니까 미친불의 왕이 젤 맘에 들어버림


이런 좆같은 틈새의 땅은 싹다 불태우고 다시 시작하는게 맞다고 봄

글고 우리 멜리멜리를 죽게 냅둘순 없어